썰
한결같이
변치 않은 마음을 전해주는 사람아.
당신은 예전의 내가 지금처럼 이러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아주 가끔 표현하기도 했지만 사실은 훨씬 더 아프다는걸 알아요.
그래서 차마 제 마음은 더 표현하지 못하고 꽁꽁 숨겨두려 했나봐요.
소중한 사람아.
내 좋지못한 상황을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
그런때엔 어디론가 꽁꽁 숨어버리고 싶어 당신을 모른척 해버렸네요. 분명 당신이 더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걸 알면서도...
하지만 당신을 향한 제 마음 또한 쉽게 사라지지않으니 걱정말아요. 내 마음 또한 그순간 그곳에 있으니...
잊지않아요 결코 지울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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