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상견례때 저희 아버지가 신부수업은 받았냐 물어본게 그렇게 기분나쁜일인가요?
이곳에 결혼한분들이 많아 의견좀 물어보려고합니다.
어제 상견례 진행했고 저는 남자입니다.
저희는 6남매중 제가 넷째아들입니다.
아버지 연세가 일흔넘으셨고 완전 옛날분에
가부장적입니다.
어머니도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항상 아버지가 말을 좀 기분나쁘게 해도 자주볼사이도
아니니 이해해달라고했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이해해줬습니다.원래는 토요일인 오늘 상견례하려고했는데 여자친구 아버님이 교대근무셔서 오늘 시간내기가 곤란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제 진행을했는데 이건 저희 부모님이 배려해주신거라고생각합니다.
그러다 아버지가 신부수업은 받았냐고하셨고 그때부터 분위기가 안좋아졌어요.
저희 누나도 시집갈때 아버지가 신부수업받으라고하고
시집갔습니다.
근데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면되는데 여자친구는 기분이 나빠있습니다.
이대로 결혼까지 잘 진행할수있을지 걱정이 많아 글올려봅니다. 내용을 다 쓸순없지만 아버지가 기분나쁘신 얘기를
여자친구 아버님 어머님 앞에서 한건사실입니다. 뭐 아버님 연봉이라든가 이런 얘기인데 다 못적은 점은
죄송합니다.
신부수업 얘기보단 저희 아버지가 여자친구아버님께 반말 한것때문에 더 기분나빠하는데 이문제는 저희 아버지가 나이물어보시고 아버님이 말씀편하게 하라고해서
합의가 된 상황입니다.
댓글 16
ㅇㅂ2시간 전
아부지 혼자 가부장적이면 모르겠는데 이게 기분나쁠일이냐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님도 가부장
wkdw2시간 전
아니다 싶을때 파혼이 답이죠... 신부님 빨리 다른 사람 찾으세요
ㄴㄴ2시간 전
이런 새끼도 결혼을 하겠다고 깝죽대네 미친시끼야 니 애비가 더 늙었다고 처음보는 사돈한테 반말짓거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지 애비 개소리는 흘려들으라고 헛소리에 장인장모 인사치례는 다큐로 듣고 반말 갈기는 의는 고사하고 기초 상식조차 없는 무식한 집구석에 누가 딸을 주고싶어하겠냐 칠순이라 노인이라 그런다고 헛소리 그만해라 요새 칠순이면 극빈층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중고등학교 나와서 상식은 탑재한 사람들이다 얼마나 본데없이 자란 __의 집구석이길래 상견례자리에서 반말을 까? 신부수업 운운하기 전에 니네 집구석 인간들이나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 이 무식하고 무례한 것들아
ㅅㅅ(196.203)2시간 전
사돈이 반말 하랬다고 반말하는 무식한 사람도 있나? 님네 아버지부터 가정교육은 제대로 받았나요?
ㅇㄹㅅㅊ1시간 전
상견례 자리에서 상대가 말 편하게 하랬다고 사돈을 자네라고 부르는건 가부장적인게 아님. 아주아주 쌍스러운짓이지ㅋㅋㅋㅋ 가부장도 종류가 있다고 생각함. 도포 두루마기 입고 법도니 예절이니 하면서 전통대로 제사지내는 양반가st. 가부장이 있는가 하면, 양반 어깨너머로 쳐 본건 있어서 흉내는 내고싶은데 태생이 __이라 할수록 우스워지는 천박한 가부장이 있는거지. 니네 집구석은 뭐... 후자인거고ㅋㅋㅋ 아마 족보도 돈주고 샀겠지 으...
chdj1시간 전
포장하러 들지 마라. 가부장적인 사람은 어디 여자가 우리집에 들어오는데 뭘 가져오냐 몸만 와라 살 집은 내가 다 준비한다 와서 우리집 재산 가지고 우리집 사람으로 살아라 이러지 우리집 종년으로 와서 시키는대로 살아라 이러는 건 그냥 못배워먹은 거지. 아들도 아버지 닮아서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모르는 거고. 근데 무엇보다 결시친은 남자가 글 못쓴다는 거 까먹고 자작하는듯 ㅋㅋㅋ
ㄴㄷㄴㄹ1시간 전
ㅋㅋㅋ 이건 이런 남자를 만난거부터가 잘못 시작된거야~
ㅇㅂ1시간 전
님이 글에 못쓰신 얘기 ╋ 신부수업, 자네호칭, 연봉얘기가 포함되어 예비신부집안이 무시되었다고 생각해서 말이 나오는거 같네요. 참, 시작부터 어럽네~~
ㅜㅜ(109.128)1시간 전
와 ㅋㅋㅋㅋ 쓰니 지네집이 위라고 생각하네? 약속은 서로 되는 시간에 잡는 게 당연한 건데 배려 ㅋㅋㅋㅋ 그냥 엄한 여자 인생 망치지 말고 꺼지세요. 보니 아들 낳으려고 줄줄이 딸 낳은 집안이구만. 님 집안이 너무 막되먹었어요.
cvkw1시간 전
그건 애초에 실화냐 수준임
ㄹㄷㄹ1시간 전
여자가 이 글 봤으면... 제발 도망가!!! 이런 집에 시집가면 파혼 아니면 이혼임
ㅋㅁㅊㄷ1시간 전
상견례든 친구랑 약속 정할때도 서로 시간되는날 맞춰 약속 정하는거 당연한건데 사돈 시간되는날 약속 맞춰줬다고 그게 큰 배려라고 생각하고 생색낼 일이야? 그리고 아무리 편하게 얘기 하라 했다고 사돈에게 자네라고 했다고? 진짜 미친거 아냐? 좀더 편해지면 사돈에게 철수야 하고 이름 부르겠네. 신부수업 했냐고 질문할때부터 답 나왔는데 답없는 집안이네.
냥1시간 전
상견례시간 배려해줬다고 막말을 해도 된다는 논리는 뭔가요? 일흔이 넘은 게 예의없는 말해도 된다는 허가증도 아닙니다. 신부수업? 60년대생 부잣집 아가씨들이나 이대숙대 보내고, 요리수업, 꽃꽃이수업하던 시대 말 아닌가요? 연봉 물어보고는 지나가듯 작게 쓰셨는데, 아버지가 끊임없이 무례하셨나봅니다. 쓰니라도 아버지가 그러는 거 막아야 결혼하지, 정신 똑바로 박힌 집안이라면 그런 소리 듣고 가만 안 있어요. 나 50대 아줌마인데, 25년 전 상견례할 때, 시어머니가 여자가 집안살림 잘 해야~어쩌고 할 때, 울아빠 정색하시며 집에서 밥이나 하게 하려고 대학까지 공부시킨 거 아닙니다라고 하셨어요. 분위기 풀어보겠다고 엄마가 얘가 공부만 하느라고 밥이나 빨래 같은 거 해본 적도 없어요. 호호호~하니 아빠가 가정부 면접보러 왔어? 밥이야 잘하는 사람이 하면 돼지. 둘아 잘 살라고 인사하는 자리야. 당신 그만해.라고 말해서 시어머니 입까지 막아버렸어요. 살아계셨음 여든넷되셨겠네요. 쓰니는 그냥 아빠 얘기 들어주며 아빠랑 살아요.
ㅎㄹ50분 전
대닷 단거보니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불쌍하네
ㅎㅎ37분 전
아부지 혼자 가부장적이면 모르겠는데 이게 기분나쁠일이냐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님도 가부장
dw(111.241)37분 전
신랑수섭은 받았나? 참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