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에 오시는 시부모님(객관적 평가 부탁드립니다.)

ㄴㄴ· 2026.07.20 16:25· 조회 178
시부모님이 집 근처 사세요(20분 거리) 매번 집 도착 10-20분 전에 “출발했다.” “도착한다.” 하고 4-5년 째 이렇게 집에 오십니다. 시간은 꼭 평일 저녁 저 퇴근 이후인 8-10시 사이에 오세요. 오시는 주기는 월 2회 정도였다가 제가 최소 하루 전에 말해달라고 한 이후로 월 1회 정도로 줄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당일 통보시네요. 오셔서 반찬 주시거나 개인사업자라 세무적 업무 처리로 자택근무인 아들의 도움이 필요하실 때만 옵니다. 오늘은 아버님 사업자 세무처리(홈택스)로 오셨네요. 맞벌이고 애가 둘이라 애 봐달라고 요청해도 아예 안 오세요. 적당히 안 봐주시는게 아니고 아예 안 봐주세요. 둘째 13개월 동안 1회 30분(그것도 저희가 시댁까지 가서...) 봐주셨습니다. 애 봐주신다고 하셔서 시댁 근처로 이사한 겁니다. (전 그덕에 대중교통 왕복 4시간 가까이 출퇴근합니다) 반찬은 감사하지만, 반찬 요청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봐주시지 않으니 봐달라는 요청도 하지 않습니다. 아무 지원도 필요 없으며 사실 왕래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친정엄마 엄마는 왕복 6시간 걸리는 강원도에서 격주 간격으로 와서 애 봐주십니다. 제가 의료보건직이라 격주 주말 근무하거든요. 저희가 필요할 때 오지 않으시고, 일단 첫째 때도 봐주신다고 했는데 안 봐주셨고 둘째 임신 때도 제가 막막해하니 봐주신다고 하셔서 근처로 1억을 더 태워서 이사까지 왔는데 안 봐주셔서 감정적으로 제가 꼬여 있는 것도 잘 알아요. 여튼 당일 통보 방문에 제가 많이 심드렁합니다. 신랑한테 최소한 하루전에 말해 달라고 해도 “우리집에선 그게 어려운 거야.. 너랑 다른거야.”라고 말하면서 억울해 하는데 저는 기본 매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그건 신랑이 가운데서 조율을 잘 못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제가 5년을 지적했어요. 심지어 하루전도 제가 500번 양보한거 아닌가요. 오늘도 그랬는데 신랑이 엄청 억울해 하는데 이해가 안 갑니다. 할 말은 많은데 그러면 주관적이라 제가 몰표로 이길 것 같으니 객관적임 평가 부탁드립니다. 전 ISTJ 신랑는 ENFP 집는 반전세 국평 아파트며, 제가 보증금부터 월세 100% 부담합니다. 신랑이 엥뿌삐라 상처가 많으니 댓글 살살 제 욕은 강하게 하셔도 됩니다.
댓글 10
ㅇㅁㅇ12시간 전
출퇴근 4시간이나 하면서 왜 거기 계속 살고있어요??시부모 도움도 못 받는데?? 왜 그러고 있냐고요?? 왜 저 집안에 당하고 있지?? 일 버젓이 하고 있는거보면 그정도로 머리가 나쁜거 같지도 않은데~ 왜 재택근무하는 남편이 있는데 친정엄마는 그렇게 고생하고 있고?? 시부모는 꿀빨고?? 남자에 아무리 눈멀어도 그렇게는 살지 말지~ 이게 뭐야?? 기가찬다~~
vv(187.15)12시간 전
애봐준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보증금 월세 전액 부담하면서까지 4시간 출퇴근 감당하는 호구짓 하고 있는 멍청이...??? 선약없이 들이닥치는건 본인이 갑이라 생각해서 상대 무시하는 시짜짓이라 틀려먹은거지 다른게 아닌데 다른거라 우기면서 즈그 엄마 비매너 하나 못 막는 모지리 데리고 사는 멍청이...??? 4년 넘게 속는 동안 당장 이사 안가고 버티는 미련한 멍청이...??? 거짓부렁에 속아서 그 동안 본 금전적, 시간적, 신체적 피해만 생각해도 시짜 다시는 안본다해도 그만인데 이사가면 나아지겠지 희망 품는 미련한 멍청이...???
rj12시간 전
제친구가 시어머님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출퇴근 4시간을 하면서 면역력이 확 떨어졌는지 자가면역질환에 걸렸어요 온피부에 피부병같은게 올라오고 머리카락이 다 빠져서 가발쓰고 다닙니다..몸 망가져봤자 그 고통, 고생은 쓰니 혼자겪는거예요 본인건강은 스스로 챙기는거예요 시부모님이나 님남편봐요 얼마나 이기적으로 사나요 쓰니도 그렇게 사세요 이사부터 당장 하시구요
ㅇㅋ(223.149)12시간 전
아내 4시간 출퇴근에 남편은 재택근무? 게다가 반전세? 이사를 안 할 이유가 없는데;; 저런 막무가내인 시가랑은 멀리 사는게 답임.
ㅊㅋㄱㅈ12시간 전
님이 욕먹을 일이 없는데 님을 왜 욕함?? 사기꾼같이 행동하면서 욕먹기 힘들다는 남편은 뭐임?? 전형적인 뻔뻔한 사기꾼 집안이네~ 어휴~ 핏줄 무섭다~ 시부모에 남편 다 얼굴 낯짝만 두껍네~~ 하루 4시간 출퇴근?? 나같음 열받아서 남편 머리털이라도 다 뽑아버릴껀데~~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ok(225.52)12시간 전
상황을 보면 시가랑 남편이 짜고 너한테 사기친 수준인데 아직도 남편 삐지는걸 걱정하다니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네 출퇴근 왕복 4시간을 하느니 그냥 회사 옆으로 이사를 가 왕복 4시간이면 그게 출장이지 출근이냐고 집도 자가가 아닌데 뭐가 무서워서 거기 계속 버티고 살고있음? 자학이 취미야? 상황이 이렇게 된건 시가것들이랑 남편이 사기꾼인 것도 있지만 니가 미련한 탓도 있어
dd11시간 전
기껏 반전세 살려고 네시간을 길바닥에 버리다니. 애 봐준다 사기치고 지 아들 입만 챙기는 걸 어른 대접할 필요있나. 막말로 이혼하면 길에서도 상대안할 사기꾼 아줌마잖아. 더 정떨어지기 전에 이사해요.
ㅁㅁ(183.123)11시간 전
무조건 이사가세요 왕복4시간 출퇴근은 심했다
ㄹㅇ(120.11)10시간 전
반찬 주고 후다닥 가시는 거라면 저라면 ㅇㅋ .반찬 걱정이 늘 고민인 주된 주부라 ... . 큰 부담 안주고 가시는거면 좋게 생각해보세요
ㅂㅈ10시간 전
반전세 살거면서 뭣하러 출퇴근 시간늘려가며 시댁 근처에서 살고 있음? 어차피 애도 안봐주는데 이사 가야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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