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따돌림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혼자 빠져있는 느낌이 계속됨

Aabc· 2026.07.29 00:53· 조회 259
따돌림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게 사람들이 나를 직접 피하거나 나쁘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없는 것처럼 분위기가 돌아가는 거야 점심 먹으러 갈 때 자연스럽게 두세명이 같이 가는데 저한테는 따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드물어 혼자 먹어도 불편하지 않은 척하고 있는데 그게 이제 반년이 넘었음 회의할 때는 제가 있어야 할 자리인데 제 의견을 듣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끼리 결정해 버리는 경우가 있어 발언을 해도 공기처럼 흘러가고 그걸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저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야 업무 자체는 문제없이 하고 있어 근데 일을 잘 하고 못 하고의 문제가 아닌 거잖아 섬 안에서 이 직장 자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다니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음 아내한테도 말을 못 하고 있어 일 잘 다니냐고 물으면 그냥 다닌다고 하고 이게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든 건 아닌데 그렇다고 괜찮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21
ㅋㅋ(178.53)3시간 전
그럴 경우 당황하고, 흔들리고, 우왕좌왕하고, 위축되면 더욱더 소외시키고 업신여긴다. 자신이 유유한 태도를 보이고 업무 충실히 하고 인사 밝게 하고 상대들을 존중하면서 예의 지키면 조금씩 포인트가 적립되고, 계속해서 꾸준하게 성실하게 임하면 임계점을 넘기면서 상대들이 조금씩 나를 존중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튼튼하고 강한 존재임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현재의 자신은 튼튼하고 강한 존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런 쪽으로 변화해야 한다.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약한 모습 보이고 인정을 구걸하면 개무시 당하고 지는 것이고, 태연하게 자기 페이스 유지하면서 별로 마음에 안 드는 상대들을 예의 있게 대하면 이길 수밖에 없다. 일종의 테스트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ㅅㅂ(207.69)3시간 전
솔직히 몰려다니면서 파벌싸움하고 애어른 초딩들같어 이제서 무리에서 빠지기도 뭐하고 아무튼 혼자가 나아요
fgd3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좋은건디 그걸 모르노... ㅋㅋ 사람들이 관심 안가져 줄때가 제일 좋은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3시간 전
너무 좋지않아? 나도 여초. 남자 하나 있는데 여초에서만 생활해서 더 여왕벌 같음. 원래 E성향이라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만 좋은 줄알았거든. 근데 나는 요즘 즐기고 있어. 다른 사람 신경안써도 되서. 전에는 나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잘 지내볼까 애쓰고 그랬는데 말야. 지금은 뭐라하던 말도 안해도 됨. 난 싫은데 저사람 먹고 싶다하면 그거 먹고돈도 많이쓰고 그랬어. 근데 나 먹고 싶은거 따로 먹고 요즘 간단하게 도시락 싸서 다니고 사무실에 덜렁 혼자 남으면 도시락 먹으면서 티빙이나 넷플보고 졸리면 좀 자면서 점심시간 보내. 쇼핑하기도 하고 좀 좋아 ㅋㅋ 아 그리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 대한다고 해서 본인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말자. 그랬으면 아내도 다른 친구들도 곁에 없었겠지. 마음을 비우면 되더라고 사람들한테 기대하지 않고
ㅁㄷㄷ3시간 전
혼밥하는 직장인이 제일 부러움... 조용히 쉬고싶음 여초라 혼밥하면 뒷담하거든요ㅠ
ㅁㅁ3시간 전
현재처럼 잘 다니시고, 가정에 충실하세요. . 직장은 그냥 돈벌이 수단이라 생각하고 다니세요. . 고민할 시간에 자기개발에 투자 !! 운동, 공부나 자격증 등등 . .
rcw3시간 전
님 의견 무시했잖아요.. 그게 왕따에요. 견디기 힘들면 이직하세요. 상관없다 싶으시면 그냥 다니시구요.
3시간 전
좋겠다 혼자가 부러워요ㅜㅜㅜㅜ 가끔은 억지로 친한척 힘들거든요 피곤해 감정소모 기빨림ㅜㅜㅜㅜㅜ
ㅇㅂ3시간 전
누구에게 같이 먹자고 먼저는 해봤어요? 왜 다른 사람이 먼저 다가와야만 하나요? 먼저 다가갈 수도 있어야지요. 친해져보려고 노력했는데도 무시했다면 다른 사람들 문제겠지만 먼저 다가간적도 없다면 쓰니도 문제죠. 남들이라고 혼자 잘 먹고 혼자가 더 편해보이는 사람 다가가기 어렵거든요.
ㅂㅂ3시간 전
그러든지 말든지ㅋ
ㅗㅜㅑ3시간 전
니가 좀 찾아봐라. 또~~~~옥같은 글이 천지빼까리다.
ㅇㅂ2시간 전
일도 못하는게 사회성도 없으니 굳이 챙길 필요가 있겠냐. 양심껏 자기 객관화 좀 해라. 니가 그런 취급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니네 회사에 ㅄ찐따가 없으면 그게 너다.
ㄷㄷ2시간 전
원래 어느정도 사람관계가 좋아야 회사생활 다닐맛 나더라구요... 저도 4년째 아싸 혼밥 하고 있는데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먼저 같이 먹자고 하시거나. 회식이라도 잘 참석하심이!
ㅁㅁ(115.236)2시간 전
그럴 경우 당황하고, 흔들리고, 우왕좌왕하고, 위축되면 더욱더 소외시키고 업신여긴다. 자신이 유유한 태도를 보이고 업무 충실히 하고 인사 밝게 하고 상대들을 존중하면서 예의 지키면 조금씩 포인트가 적립되고, 계속해서 꾸준하게 성실하게 임하면 임계점을 넘기면서 상대들이 조금씩 나를 존중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튼튼하고 강한 존재임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현재의 자신은 튼튼하고 강한 존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런 쪽으로 변화해야 한다.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약한 모습 보이고 인정을 구걸하면 개무시 당하고 지는 것이고, 태연하게 자기 페이스 유지하면서 별로 마음에 안 드는 상대들을 예의 있게 대하면 이길 수밖에 없다. 일종의 테스트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ㅊㅇ2시간 전
이건 쓰니가 그냥 지금 상태를 받아들이던가 적극적으로 자기를 어필하거나 인간관계를 맺든가 둘중 하나임. 존재감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 남이 그런 나를 챙겨줄순 없음.
dd2시간 전
회사 정치질하는 그룹 중에 최하위를 가진 사람들과 일하려면 우선 소속감을 버리고 일의 성과만 따져요. 그런 인성의 사람들 그룹에 껴봤자 남는 거 하나 없어요. 대접받고 대접해 줄 노력 자체를 줄이고 그냥 기계처럼 일하고 사무적으로 일만 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는 않을 거예요. 대신 함부로 취급받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아요. 일의 중요한 사항은 절대 공유하지 말고, 결과만 좋으면 절대 해고가 될 일은 없어요. 서로 존중하고 윈윈하는 분위기의 조직은 아니니까 그냥 아주 세게 일만 야무지게 하면 됩니다. 혼자라는 거 무척 힘들지만, 어찌 보면 가장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어요. 실력 조용히 쌓으면서 너무 힘드시면 아직 준비도 하시고요. 인생 어차피 다 혼자예요. 길게 보고 자신을 지켜요. 그 외로움과 고독에 어기는 것은 실력밖에 없어요. 그게 가장 큰 무기니까 싸워서 성공하세요. 함 내요.
ok2시간 전
입사 초반 분위기는 어땠는데? 왜 그렇게 된 것 같아?
1시간 전
내/제 구분도 못 하는 지능에 이렇다 할 행동도 못하고.. 걍 거기서 버텨. 다른 곳으로 이직한다고 안 바뀔듯
ㅁㅎㅋ1시간 전
대체 언제까지 일반인 사생활 털어서 소설 써야돼? 내가 동네 북이냐
ㅇㅇㅇ1시간 전
직장이 놀이터니? 그게 더 편하지 않냐 난 좌빠리 집단에 어울리기 싫어서 그랬고
ㅎㅇ1시간 전
우선.. 내생각엔 경력이직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반년이 넘었으면 본인 문제도 없다고는 못해요 .. 우선 경력이직이면 신입이 아니니까 먼저 다가오거나 무조건 적으로 챙겨주지 않아요.. 일을 정말 잘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굳이 먼저 업무적으로 협력요청도 안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먼저에요.. 남이 먼저 다가오길 먼저 해주길 바라는 수동적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님은 능동적으로 다가와주는 직원이 없는 회사에선 항상 그 상황 이실거에요.. 물론 성격.. 성향.. 있겠죠? 그래도 그정도 사회생활 하셨으면 돌아가는게 보이잖아요.. 술좋아하는 직원 있으면 같이 저녁하실래요ㅎㅎ? 커피 좋아하는 직원 있으면 제가 커피 한잔 사드릴게요..! 이도 저도 안되면 잠깐 얘기 할수있을까요? 정도.. 베스트 프렌드가 되라는게 아니라 .. 어느 정도 소통은 하고 살아야 너를 찾지.. 혼자 편안한것만 하면서 일하면서 .. 자기한테 먼저 와서 점심 같이 먹어주길 바라고 회의는 좀 의외긴 한데 쓰니 없어도 문제없이 돌아 가니까 굳이 안 알리는거 같은데? 이게.. 무조건 적으로 회사 사람들 욕할수 만은 없는게 일을 미친듯이 잘하는게 아닌이상 최소한의 관계는 유지해야 배척 안당해..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