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동문회에서 욕만 먹어서 기분 잡치네요
저는 82년생이고 남녀공학 고등학교 나왔어요^^
정확히는 남학교 마지막 기수예요~
1학년 때는 남학교였지만
2, 3학년 때는 복도와 운동장에서 후배 여학생 얼굴도
보고 우리 학교가 남녀공학이라고 실감났고
남녀공학의 낭만에 젖었어요~
좋아했던 같은학교 여자애(물론 후배이지만)도 있었고
연애도 한 적도 있어요 ㅎㅎㅎ
그런데 얼마 전 있었던 동문회에서
제가 남녀공학 나온 게 좋은 추억이라고 말했다가
저의 2~3년 선배들이
"야! 너 남학교 나온 거 아니냐? 엉뚱한 소리 마라"
라고 했고 욕 잔뜩 먹었어요~
남학교 시절은 1학년 때 뿐이었는데 ㅠㅠ
2~3년 선배들은 졸업했을 때도 남학교였지만
제가 졸업했을 때는 남녀공학으로 바뀌었지
같은 학교 여자후배랑 연애도 한 경험이 있으니,
(졸업하고 나서가 아니라 학교 다녔을 때임)
남녀공학 출신 맞죠~
저한테 막 욕한 선배들은
제가 남학교 출신이라고 우기더라구요
기분 상해서 잠이 안 오네요 ㅠㅠ
댓글 1
ㅅㅅ5시간 전
그건 님이 맞음 1학년만 남학교였고 2~3학년땐 공학인데 남학교 출신이라 우기는게 뭐임 실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