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자친구 직업 때문에 부모님께서 너무 반대를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7년생이고, 남자친구는 95년생입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는 화물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 전이고 연애 중인데, 부모님께서 남자친구를 너무 완강하게 반대하십니다.
부모님께서는 "이제 나이도 있으니 결혼할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
화물기사는 집이 있든 돈이 많든 상관없이 절대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중에 이유를 들어보니, 작은고모가 이혼을 오래전에 하셨는데
고모부가 택시기사였다고 합니다.
고모부의 도박으로 아파트와 가게까지 모두 잃었고, 작은고모와 사촌들도 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하며 정말 힘들게 살았거든요
아마 그런 일을 직접 겪으셨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더 강하게 반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런 사람도 아니고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집도 있고
직업만으로 이렇게 반대하시는 게 맞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부모님 말씀대로 그냥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
댓글 14
sk6시간 전
이유가 너무 이상하고 이해도 안됨. 기사들이 전부 도박함? 사고 위험성이라든지 그런 것 때문에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뭐임?
ㄱㅎㅎㅊ6시간 전
회사원인데 도박하는 남자는 괜찮음 ?
ㅋㅋ(171.196)6시간 전
화물 기사는 생명 위험 부담이 크다
ㅗㅜㅑ6시간 전
부모가 보는 촉이 있나보다
ff6시간 전
고모~~~~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머 그런결은 나를 만나주지 않아요.ㅠㅠ
ㅁㅁ(212.9)5시간 전
무슨직업을 원하세요? 돈잘버는 전문직? 그사람들은 도박하고 죄안짓는대요? 핑계거리가 참 후지다생각 안드세요?
ㅅㄹ5시간 전
부모님 마음 이해합니다. 내 소중한 딸. 고생안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마음... 더 노력해서 더 좋은 사람과 결혼하세요...
ff5시간 전
고모부가 어쨌든지간에 화물기사가 배우자로써 좋은 직업은 아니긴 함
ㅋㅋ5시간 전
세상 모든 도박은 운전기사들만 함?? 일반 회사 사무직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음. 도박은 말도 안 되는 핑계고 남자가 일거리가 들쭉날쭉해서 수입이 불안정한게 싫은 거임. 꼭 그런 남자들이 결혼 전에는 잘만 벌다가 고정수입 있는 여자와 결혼하자마자 반백수가 되거든.
vv5시간 전
고모부가 도박해서 인생 조진거랑 뭔 상관...
ㄷㄴㄴㅂ5시간 전
그니까 사람 봐야지 ㄴㄴ는 좀 실화냐
qv5시간 전
댓글보니 이해도 못하면서 왜 물어봄 ㅋ 이세상 모든 운전 관련 기사가 다 같냐고 !
ㅇㅇ5시간 전
직업말고 사람을 봐야지 님'
gg4시간 전
모든 기사는 다 똑같나요 . 신기한 대입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