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

ㄹㅇ(112.164)· 2026.07.26 09:09· 조회 194
구축 빌라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저희 집은 엘베없는 5층이에요 4층에는 80넘은 주인집 할아버지가 사세요, 좋으신분이에요.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죠. 우선...... 4층을 거쳐 올라갈때 보면 밭에서 가지고 온 온갖 작물들과 박스를 공용현관에 두셔서 벌레가.. 진짜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축축한 습기 때문에 덤으로 박스 습한 냄새까지 나요. 추가로 옥상은 잠궈놓고 쓰시는데 한번 불러서 올라갔더니 옥상 밭임니다.......... 고인 물에는 날벌레가 진동하구요 진짜 왜그렇게 저희집에 날파리며 벌레들이 왔는지 이해는 되더라구요; 그냥 세입자니까 암말안하고 살고 있어요 평생 살집도 아니고 빨리 돈모아서 나가야지 하는 마음으로요. 근데 제일 문제는 한번씩 일할때 마다 계속 전화가 오세요, 본인 수확한 작물 썩을까봐 나눠주시겠다 하면서 제가 한사코 괜찮다고 좋게 돌려서 거절을 해도 나중에는 정색까지 하시면서 ,,,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주고싶어서 그러는거라고 하시니까... 저는 결국 마지 못해 받아요, 덕분에 야채들 주시면 또 감사하게 먹을때도 있지만 1인 거주에서 냉장고가 얼마나 크게씁니가 3/2는 버릴때도 많고 그래요 ㅠㅠ 올 해 이사오고 처음 맞는 여름인데. ........ 작물들이 더우니까 빨리 상해서 그런지..... 할아버님이 더 자주 전화오시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좋게 거절할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12
asd4시간 전
전화를 받지마
ah(113.58)4시간 전
당근 나눔하든지 부모님께 택배로 보내세요. 회사 나눔도 있구요.
hj3시간 전
불량 식품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먹어요 채소가 매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많이 받아야 4번~5번 안됨
ㅎㅇ3시간 전
그 영감탱이 흑심 품고있네...
ㅇㅇ(130.48)3시간 전
거절을 해도 나중에는 정색까지 함-> 같이 정색하고 안받겠다는데 (한숨 크게쉬면서) 자꾸 왜그러시냐 힘들게하지마셔라!!!!!!!!!!!!!!!!!! 개ㅈㄹ떨어야됨. 좋은 거절없음. 징징거리고 큰소리치면 받으니까 저러지.
ㅋㅋ3시간 전
기분 좋은 거절은 없습니다. 사이가 좀 불편해지더라도, 불편한게 백배 나아요
ㄴㄴ(164.30)3시간 전
이사가세요
ㅋㅋㅋㅋ3시간 전
전화륵 받지마요 문도 열어주지 말고요
ㅁㅊㄱㄹ3시간 전
좋은거절은 없음 아예 전화를 받지말고 문도 열어주지마셈
gg3시간 전
집에서 부모님이 농작물 보내주시고 지금 사는집 냉장고도 작다고 안주셔도 된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래도 계속 주시면 지인들 나눠주세요
ㅅㅋㅊㄹ2시간 전
거절하기 힘들면 전화 받지 마요
ㅎㅇ(218.5)2시간 전
계속 얘기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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