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돈관리

Aarz· 2026.07.31 11:11· 조회 167
결혼한지 1년이 다되어가네요서로 생각도 비슷하고 집안 환경도 비슷해서 연애를하다가 결혼을했어요 결혼전 예물예단을 생략 하자고 했지만 가방이니 옷이니 등등 거의 1억 근사치에 가까운 사치품들을 사줬어요 물론 제가 좋아서 사준거죠 아무생각없이 다 해주고 싶었어요 집사람 집안도 이정도 사도 아무런 영향이 없을정도로 부유한집안 이였고 저는 뭘 해준다해도 받지도 않았어요 받을껄 그랬나 솔직히 후회도 되네요 집 생활비 대출 모든 지출은 제 수입에서 다 나가요 와이프는 뭐 간혹 네이버로 집에 옷걸이 같은건 구매하는거 같아요 그외 어떤 지출도 없는거같아요 뭐 그럴수도있죠 본인도 회사를 다니면서 돈을 벌어요 300정도 버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부부인데 저한테 도움되는건 없어요 결혼 기념일 생일에 명품가방 명품패딩을 사줬어요 제생일에 뭐 갖고싶냐길래 아무것도 필요없다 하니 케이크하나 사오더라구요 그럴수있죠 필요없다고했으니 근데 이제 슬슬 내가 왜 이렇게까지 했나 싶어요 생활비 1도 보태지도않는데 해줄건 다해주고 집사람집이 조금 힘든 집안이였으면 이해를해요 근데 부족함없이 수입차 여러대 굴리면서 부유한 동네에 집값이 40억이넘는곳에 살아요 이제 애기를 낳을려고 준비를 하는데 자연임신이 안될거같다는데 시험관비용부터 또 제가 다 해야돼요 모든걸 제돈은 같이쓰고 본인돈은 안써요.........처음부터 이렇게해와서 그런지 슬슬 스트레스를 받네요 어디서부터 잘못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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