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다. 가끔 들어오던걸 요즘 자주 들어와서 그런가. 갑자기 퇴근길에 생각나고 보고싶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당황스러웠다. 자주 보지도 못 하는 사람이라 얼굴도 잘 기억안나는데 마음이 일렁였다.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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