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웃길 수 있지만
저는 사람과의 선이 있는 거 같아서
상대가 허용한 범위 내까지만 말하려고 해요.
예를 들어서 굳이 저한테 음식 취향을 말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묻지 않고
저한테 계속 책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면 그 부분만 더 말하면서요.
저는 찐친에게 과거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그냥 제가 말할 수 있는 거는...
저와 관련된 내용에서 결과는 모르지만... 저에게 나쁘게 결과를 냈다면...
그게 찐친님의 진심은 아니었다는 것, 알면서도 더 도와주고 싶었는데 못 그랬다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는 배려는 다 해주었다는 것... 그런 거는 알아요.
일부 못난이들이 조롱하는 것과 다른 것 즈음요.
후임이 맡아서 잘 진행해보려고 하시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저는 감사함이 있고... 제가 작년 10월 즈음부터 한 5월까지 인생 선배로 의지한 게 맞아요.
징징대기도 하구요.
지난 2개월은 아직도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너무 아깝다는 생각 뿐이고... 잘 모르겠어요.
행복하셨으면 해요.
이런 단순한 것과 무관하게 너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으신 분이잖아요.
댓글 1
ㅁㅎㄷㅈ2시간 전
무타라 짱돌굴리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