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재혼 문제 며느리인 나는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함

ㅇㅁㅇ· 2026.07.28 01:41· 조회 151
시어머니가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시아버지가 재혼 얘기를 꺼내셨는데 남편은 그래야 외롭지 않으시겠다고 긍정적인데 나는 솔직히 좀 복잡하거든 결정권은 시아버지한테 있는 거 아는데 그 분이 오시면 며느리인 나는 어떤 위치가 되는 건지 이게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어 남편한테 말하면 그냥 받아들이면 된다 하는 식인데 그게 말은 맞는데 받아들이는 게 쉬운 게 아니잖아 비슷한 상황 겪어본 사람 있음
댓글 11
hjee07-28
재혼하고 나서 상대 배우자에게 뭘 해 준 적 없는데 시모 대우 받길 원하는 사람 있다고 들었음 그 탓이 아닌가 싶어요. 그 점 대해서 남편과 솔찬히 대화 해보셔야 할 듯
zxc07-28
시부가 재산이 좀 있으면 마음이 복잡할 것이고 별거 없음 상관없을 거 같은데.
qwe07-28
남인데 재혼을 하든말든 신경꺼고 만약 시어미 노릇할려고 하면 그때가서 못한다 하면되고 그래도 난리치면 손절해야지
ㄱㅎㅈ07-28
복잡한게 맞긴하지만 쓰니가 매끼 밥챙겨드리고 병원 같이 모시고 가고 할꺼 아니면 신경꺼 그분의 인생이잖아
wjs07-28
몰 그렇게 어렵게 생각함? 남편말대로 시어머니 생겼다 하고 살면되는데?
ㅇㅂ(214.62)07-28
싫은거 티나네
ㅇㄱ(241.194)07-28
신경꺼
ㅇㅇ07-28
남편의 어머니, 내 아이들의 할머니로서의 시어머니가 생긴다기보단 시아버지의 아내분이 생기는 거임. 굳이 뭘 어떤 관계가 되고 내가 뭘 해야하고 그런 생각 할거 없음.
ㄹㅈㄴ07-28
새 시어머니 생기면 더 잘 된거 아냐????? 두분 행복하게 살면 좋은 거지.... 남편이랑 쓰니님이 신경쓸일이 더 줄어더니.... 각자 인생 각자 행복하게 삽시다.
asd07-28
없던 시어머니가 생기는것뿐 복잡할건 없고 귀찮아지는거지
ㅇㅇ07-28
너가 무슨 역할을 더 떠안는 건 아냐 걍 시아버지 인생이고 네가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히 복잡한 거지 맞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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