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판단해줘님들
내가 결혼 10년차야
몇일전 남편친구들이랑 만나는 술자리에서 일인데
남편친구 전여친과 내남편 전여친의 이름이 동명이인이야 어쩌다 전여친들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얘기를하다 내남편이 본인 전여친 이름을 거론하며 나를 옆에두고 우리혜ㅇ이 내혜ㅇ이 라고 전여친을 저렇게 호칭했어 전여친이랑은 5년정도 만났고 나도 그전에 들을거 다듣고 과거니까 과거에 대해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았어
그날은 술도 취하긴 했는데 저렇게 말했다는게 너무 기분더럽고 화가나 남편이 다음날 별뜻없이 한거라고 미안하다고 빌고 사과하긴했는데 계속 기분이 더럽고 화가 안풀려 내가 이상한거야?
남편도 결혼하고 지금껏 나를 너무 사랑해줬어 그건 나도알겠는데 이 풀리지않는 더러운 기분을 어쩌면 좋을지 나도 모르겠어 어떻해야할까
댓글 2
ㅁㅁ1시간 전
자기 아내 앞에서 전 여친을 우리 OO이라고 부르는 건 용서하기 힘든 일. 내 배우자가 내 앞에서 전 애인을 우리 OO이라고 부르면서 떠들었다면 사단이 났을 것. 파국일 수도.
vv1시간 전
그건 별뜻없어도 개황당함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