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 집안이 공부에 엄격하거든요? 그래서 맨날 성적표 나오면 뭐라해요. 근데 저는 태권도 선수가 꿈인데 정작 제 꿈을 짓밟고 자꾸 공부를 시켜요. 그래서 진짜 많이 힘든 적도 있고 집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거의 수시로 한단 말이죠? 6살 때부터 지금까지 학원을 안 다녀본 적이 없어요. 애들 놀고 가족이랑 여행 갈 때 저는 혼자서 집에 있고 공부하고 학원 가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항상 다른집들이 부러웠어요. 태권도 하고 싶다고 울면서 말했는데도 안 들어주시고.. 이제는 지치고 힘듭니다.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어요. 태권도할 때는 힘들어도 즐거웠는데… 지금은 그런 것조차 느끼질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부모님을 설득하죠?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