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 된 심보를 갖고 있는지 궁금해요

Sssv· 2026.07.14 19:14· 조회 175
남편은 대기업 직장인고 저는 공공기관 다니고 있습니다. 시가 쪽이 아버님, 어머님이 갈라지셔서 따로 지방에 살고 계시는데 어머님은 그나마 작은 아파트라도 있고 연금도 100정도 받으시는데 아버님은 집도 전세에 노후대비가 거의 안 되어있습니다 다른 자녀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어머니랑 같이 살고 50대인데 미혼이구요. 뭐. 남편이 시댁 쪽 기둥인데요.. 결혼 하기 전부터 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리고 병원비 쓰고 그랬더라고요 케어는 다른 형제가 하구요. 금액으로 따지면 월 100은 시댁에 가는 것 같아요 또 돈 문제 나오면 시댁은 남편 찾고 집은 (2억) 다른 형제 줄 거라고 말하시더라고요 문제는 시어머니 태도가 너무 당당해요 우리 아들이 저보다 2배 가까이 버니 100정도 주는 거 괜찮고 저는 아들 만나서 사회적 체면도 올라가고 대출 잘 나와서 잘 살게 됐다 이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리고 전화와서 계속 아프다 그래서 뭘 못한다 그러시는데 보면 여행사진에 외식에 얼굴 좋아보이세요 그게 계속 반복이 되니까 좀 뻔뻔스럽다고 느껴지고 아프다고 해도 걱정보다는 진짠가..? 또 뭐 안 하실려고 그러시나 싶고 그렇더라고요 친정 아버지 대기업 정년퇴직 하셨어도 아껴쓰시거든요 피해 안 줄려고 하시고 남편한테도 잘해주시고 하는데 이게 자꾸 비교가 되니까 제 입장에서 밉더라고요 또 한 편으로는 어머님도 정년퇴직 하시고 본인 돈으로 바람 쐬고 맛있는 거 먹는데 그게 뭐 서운할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마음이 좁은 걸까요..?
댓글 4
wjs1시간 전
에고..남의 집 기둥 빼올때 예상 했었어야지
ㅎㅎ(200.159)1시간 전
그러니까 가난한집 자녀(호구)랑 결혼하지 말라고 말리잔아요 대기업이면 뭐해요? 빨리 퇴직당하는데요 어차피 계속 살거니까 무관심하게 사세요 그런거 다 신경쓰면 홧병 걸려요
ㅎㄷ1시간 전
근데 이미 결혼했는데 어쩌겠어요 쓰니가 이혼의사도 없고 남편과 잘살생각이라면 어느정도 접고 들어가야지 변하지 않을 상황에 불만과 스트레스를 계속 쌓아가면 병들어요 그냥 쿨하게 월백이상은 안된다고 선 딱 그으시고 그안에서는 시어머니가 여행을 가든 떡을해먹든 신경 딱 끄세요........ 자신의 행복을 찾고 만들며 살아가야지 그런 생각 계속해야 좋을거 없죠 힘내세요 결국 내인생 사는거니까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ㄹㅇ34분 전
그집남편이 호구노릇 계속하겠다면 답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