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제가 못 된 심보를 갖고 있는지 궁금해요
남편은 대기업 직장인고 저는 공공기관 다니고 있습니다.
시가 쪽이 아버님, 어머님이 갈라지셔서 따로 지방에
살고 계시는데 어머님은 그나마 작은 아파트라도
있고 연금도 100정도 받으시는데 아버님은 집도 전세에
노후대비가 거의 안 되어있습니다
다른 자녀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어머니랑 같이 살고 50대인데 미혼이구요.
뭐. 남편이 시댁 쪽 기둥인데요..
결혼 하기 전부터 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리고
병원비 쓰고 그랬더라고요
케어는 다른 형제가 하구요.
금액으로 따지면 월 100은 시댁에 가는 것 같아요
또 돈 문제 나오면 시댁은 남편 찾고
집은 (2억) 다른 형제 줄 거라고 말하시더라고요
문제는 시어머니 태도가 너무 당당해요
우리 아들이 저보다 2배 가까이 버니 100정도 주는 거
괜찮고 저는 아들 만나서 사회적 체면도 올라가고
대출 잘 나와서 잘 살게 됐다 이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리고 전화와서 계속 아프다 그래서 뭘 못한다 그러시는데
보면 여행사진에 외식에 얼굴 좋아보이세요
그게 계속 반복이 되니까 좀 뻔뻔스럽다고 느껴지고
아프다고 해도 걱정보다는 진짠가..? 또 뭐 안 하실려고
그러시나 싶고 그렇더라고요
친정 아버지 대기업 정년퇴직 하셨어도 아껴쓰시거든요
피해 안 줄려고 하시고 남편한테도 잘해주시고 하는데
이게 자꾸 비교가 되니까 제 입장에서 밉더라고요
또 한 편으로는 어머님도 정년퇴직 하시고 본인 돈으로
바람 쐬고 맛있는 거 먹는데 그게 뭐 서운할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마음이 좁은 걸까요..?
댓글 4
wjs1시간 전
에고..남의 집 기둥 빼올때 예상 했었어야지
ㅎㅎ(200.159)1시간 전
그러니까 가난한집 자녀(호구)랑 결혼하지 말라고 말리잔아요 대기업이면 뭐해요? 빨리 퇴직당하는데요 어차피 계속 살거니까 무관심하게 사세요 그런거 다 신경쓰면 홧병 걸려요
ㅎㄷ1시간 전
근데 이미 결혼했는데 어쩌겠어요 쓰니가 이혼의사도 없고 남편과 잘살생각이라면 어느정도 접고 들어가야지 변하지 않을 상황에 불만과 스트레스를 계속 쌓아가면 병들어요 그냥 쿨하게 월백이상은 안된다고 선 딱 그으시고 그안에서는 시어머니가 여행을 가든 떡을해먹든 신경 딱 끄세요........ 자신의 행복을 찾고 만들며 살아가야지 그런 생각 계속해야 좋을거 없죠 힘내세요 결국 내인생 사는거니까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ㄹㅇ34분 전
그집남편이 호구노릇 계속하겠다면 답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