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Ggg(145.187)· 2026.07.26 14:42· 조회 269
우리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데 서로 말 안 통하고 그럴 땐 서로 또 짜증내고 답답해 하고 이런단 말이지. 근데 또 나는 우리 엄마가 좋아. 해달라는 건 거의 다 해주고 잘 해주고 세대 차이도 별로 안 나 장단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게 당연함.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고 우리 엄마가 오늘 하고 전부터 베트남에 가고싶어 하는 것 같더라. 눈치가 좀 빠른 편이여서 알긴 했는데 자기 혼자서 주눅들어있고 혼자 종이에 뭐라 뭐라 베트남어로 뭘 써대는데 베트남어여서 알 수도 없고 뭐 대충 베트남에 가고싶다는 것 같은데 너무 갑자기 불쌍해지는 거임 그래서 혼자 자꾸 생각이 많아지고 내가 다 슬픔. 아 근데 하...잘 모르겠음. 막막함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