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부러 괴롭히는거 맞지??

Aabc(163.225)· 2026.07.30 00:57· 조회 268
반말로 편하게 쓰는점 양해 부탁드려욤 얼마전에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됬어 분야는 비밀이고 3명이서 근무하는 우리부서에는 40대 노처녀 상사 40대 유부녀 사수랑 나랑 근무하는데.. 첫주는 너무 잘해주더라고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너무 고생해서 이제야 꽃이피는구나 생각이 들었어.. 점심시간에는 주변 친한 다른부서 사람들 소개 해주는 점에서 약간 좀 이상한 느낌을 받긴 했거든 거기 여직원 한분이 땡땡씨 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슬픈 결말을 맞이하긴 싫어요 호호호호 하더라고 무슨소리인가 몰랐지 그 후 주말 거치고 출근한 다음부터 지옥을 맛봤어 무슨일인지 그때부터 실수 하나하나 꼬집어가며 잔소리하고 이거 하지말라해서 알겠다고 하고 안했더니 나중엔.. 사회생활 안해봤냐고 하지말란다고 진짜 안한다고 뭐라하더라.. 지금까지 10년을 넘게 사회생활하면서 일못한다라는 소리 안들었고 어딜가든 성공할거다라며 회사 그만둘때 항상 붙잡혔는데 이 상사는 나한테 일못한다 일머리없다 정신못차리냐 지금까지 사회생활하며 너같은 애 처음본다 라며 엄청 갈구더라고ㅠ 너무서럽고 정말 내가 잘못한건가 라는 생각이 너무들던 차에 내 사수가 점심먹으러가면서 나한테 이거좀 자리에 올려달라고 부탁하더라고 알겟다고 후다닥 자리가는데 카톡이 켜져있더라..근데 거기엔 내 뒷담화와..내 실수 하나하나를 그 상사한테 보고하며 깔깔거리더라고ㅠ 그렇게 두달 가까이 버텻는데 나날히 갈수록 수습 한달 남았죠 이런식이면 우리랑 같이 일못한다면서 계속 뭐라 하더라고.. 결국 당일날 사직서쓰고 그만둿어 나도 사회생활 안해본거 아닌데 이런부서 이런사람 정말 처음봤어 잘 도망친거지?
댓글 1
ㄷㅈ3시간 전
그거 일부러 굴린거 맞지 ㅇㅈ 두달 버틴것도 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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