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힘든 상황인데 내가 힘듦을 표현함으로써 나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면 실망할까봐 배려한다고 감췄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기우였어..
ㄹㄱㅇㄴ07-30
내가 땀흘려서 씻고 오겠다고 했잖아. 왜 이런 말을 하고 있는거야? 나는 자신감을 누구에게 충전 받을 필요가 없어. 네가 나를 좋아해주는것을 트로피로 생각할거라고 생각했어? 이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야. 나는 그런적이 없어서 너에게 호감이 없을거라는 생각을 했니. 네 말을 듣고 너도 나와 같은 나약한 마음이 있었구나 생각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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