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아닌데 처가에서 자꾸 모이자고 하는 거 어떻게 해요

Aabc(231.98)· 2026.07.09 17:03· 조회 0
처가에서 한 달에 두세 번씩 모이자고 연락이 와요. 아내도 사실 부담스러워하는데 어머니 앞에서는 싫다는 말을 못 하고요. 저도 일요일에 쉬고 싶은데 연락 오면 그냥 가게 되더라고요. 명절이면 당연히 가는 거 알고 갑니다. 근데 아무 날도 아닌데 "이번 주 와라" 이러시면 솔직히 좀 힘들어요. 아내한테 "우리도 우리 시간이 있다"고 얘기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계속 맞춰드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상황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댓글 5
ㅂㅈ53분 전
아내랑 고민해봐야죠. 아내한테 컷 해달라고 해요. 이럴때는 아내가 나서는게 맞지. 나 같으면 내선에서 벌써 잘라버렸음.
ㄴㄴ(125.233)50분 전
비슷한 상황 없는데
ㅎㄷㄷ20분 전
일요일날 처가에서 부르시면 매주 토욜날 쓰니님 부오님댁에 같이 가자고 하셔요
wjs6분 전
그냥 아내혼자보내요. (혹시 이거 남녀 바꾼건가..) 계속~ 직장인이 이때아님 언제쉬어??? 혼자가다보면 습관들어서 혼자가든지 아니 약속있다고 핑계대고 빠지던지할꺼임
ㄴㄴ(130.131)방금
반대로 쓰니 집에서 쓰니 마누라를 수시로 부르면 쓰니 아내는 뭐라고 할까요? 중간역할 잘하라고 하세요...처가집은 아내가, 본가는 남편이 중간 역할을 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