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다 이렇게 살고 계신건가요 ?

ㅋㅇㅇ(129.86)· 2026.07.09 16:09· 조회 0
월드컵 떨어져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40대 초반 결혼 4년차 와이프는 전업주부 저는 평범한 직장인 와이프는 집순이 저는 좀 활동적임 동호회 활동 좋아하고 사람 사귀고 만나는거 좋아함 근데 와이프는 집순이라 가족 외 활동 1도 없음. 오직 저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저 외에 사람이랑 친목 없음. 그래서 그런지 동호회 활동 및 다른사람 만나는걸 다 싫어함. 그래서 저도 와이프 빼고 찐친 2~3명 빼고 고립되는중. 와이프 없이 어디도 못감. 회식은 어쩔수없이 보내주지만 엄청나게 싫어함. 친구들 끼리 놀러도 못감. 다들 이렇게 와이프 하나만 바라보고 사회는 단절한체 둘만의 세상에서 살아들 가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원래 결혼하면 원래 그렇게 하는거야 ! 뭐 이러면 저도 포기하고 살겠습니다. 근데 정말 이게 맞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댓글 21
ㅋㄹㅎㅊ(135.13)1시간 전
밖으로 나돌고싶음 결혼을왜하냐 걍 자유롭게 살지
abc(219.157)1시간 전
내가 딱 와이프 스타일이었는데. 아이들 좀 크고 남편한테 정 떨어지니까 진짜 나가는거 신경하나도 안쓰이고 오히려 술마시고 집에오면 술냄새╋오바이트가 싫어서 그냥 술마신날은 외박하고 오라고 했었어요. 그렇게 오만정 다떨어질때 이혼함. 지금은 애정이 있으니까 저러는줄 아세요. 애정없으면 나가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어지니까..
kxcw1시간 전
다들 그러구 살겠음? 본인이 그런 여자를 만난거지 ㅋ
ㅇㅋㄴ(180.29)1시간 전
님 와이프가 님처럼 밖에 싸돌아 당기면 싫어할거면서 ㅋㅋㅋ
ㅁㅇㄱㅊ1시간 전
아니 결혼했으면 서로에게 충실해야지.무슨 나가서 동호회하고 친구만나는걸 사회생활이라고.회사를 못다니게 하는것도 아니고 회식은 간다며.이혼하고 혼자살면서 나가서 동호회하든 술을 쳐마시든 해.왜 결혼한거야???아내가 남편이랑 둘이서 뭘하겠다는게 귀찮고 사회성없는거라고 치부하면서 도데체 왜 결혼을 유지하는거야???
ㄴㄴ(170.161)57분 전
어느정도는 포기하는게 맞지만 니 와이프 정도면 정신병원엘 데려가라
xazz(181.159)49분 전
너만 그렇게 사는 듯.. 우리 와이프도 집순인데 그정돈 아님. 일주일 2~3번 운동하러 나가고 회식은 꼬박꼬박 가도 뭐라 안함.
ㅇㅇㅇ47분 전
문제있는거야
ㄷㄴ44분 전
그러니 친구가없지 ㅠㅠ 나만바라보는사람은 숨막혀요 각자 취미생활도하고 여가시간에 사람들도 만나고하는거지
ㄴㄴ(211.191)43분 전
결혼하면 유일한 베프는 배우자 아님?? 아직도 친구랑 노는게 재밌다니…; 우린 서로 결혼하고는 친구들도 각자 가정때문에 바쁘고 우리도 둘이 노는게 제일 재밌는데… 그리고 취미나 운동도 같이하고, 한집에 같이 오니 얼마나 편해~~ㅋㅋ
ㅗㅜㅑ(119.171)41분 전
회식이나 모임은 아내가 보내주는게 아니라 너가 그냥 가면 되는거야 와이프가 엄마임? 그딴걸 왜 다 허럭을 구하나? 니 와이프가 장볼때 콩나물 사는거 남편한테 허락받음? 아니잖아. 왜 혼자 잡혀 사냐
ㅗㅜㅑ(239.82)32분 전
조도 집순이 헌데 남편에겐 활동적이기를 권유함. 남자는 인맥이 재산이기에! 또 남자들끼리 한살이라도 젊을때 여행함 가라 권유중. 얼마전엔 친구들과 백두산도 다녀옴 ㅡ다 어릴적부터 아는 이듵ㅡ 야구는 일주일에 한두번 가는듯. 여러팀 소속 ㅎ 연극 영화도 다 보내주고 친목모임도 보내줌. 난 준비가 귀찮아 아주 가끔만 감 다 여자들인 모임도 있음. ㅡ작가들모임 ㅋ ㅡ 다 보내주고 권해서 그런지 일찍 들어옴 ㅋ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소문난 애처가임 남자는 고립되믄 ㅂㅂ되고 매력없음. 활동적으로 사세요
ㅁㄴㅇ(229.192)27분 전
그것이 행복에 비결
ok24분 전
본인이 그런분을 선택한거라 맞춰가야하는거지요
zwds24분 전
당연히 와이프는 님이 나다니는걸 싫은 티를 조금씩 내겠죠 저도 어제 남편이 또 아는동생들과 일끝나고 당구친다길래 (저녁 9시에 퇴근) 안좋은티 냄. 2주전에도 그 멤버와 당구침 내가 이늦은시간에 꼭 가야돼? 이랬더니 "아나도하루종일일하고힘들어죽겄어-" 하길래 힘든데 거기를 가? 했더니 남편이화내고끊어버림 나도 글쓴이부인처럼 만나는또래친구없고 진짜 어쩌~다 가뭄에콩나듯 회사나 바깥에서 알게된손윗사람 자리 만들어져서 외출하는게 다임. 나도 내가 남편을 나도모르게 옭아맬까봐 간다하면 다 보내주고 또 어떨땐 나혼자 집에 있는게 편할때도 있음 진정한집돌이는 혼자있는걸 즐김
ㅊㄱ16분 전
여자가 전업에 집순이면 자기 친구도 잘 안만날거고, 애가 있더라도 말이 안통하니 남편만 기다리게 됨 초반엔 그러다가 나이먹으면 반대로 남편이 아내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경우가 많은듯
no(188.209)15분 전
많이 답답하실듯요;; 전 여자이고 결혼했는데 저런 분류 여자분들 이해가 안갑니다 결혼하면 몇십년을 같이 살아야하는데 왜 다 자기들 기준으로 남편을 가두려하는지 모르겠어요
ㅁㅁ(140.155)9분 전
애가 업나보네
zxc(154.151)7분 전
숨막힌다
냥(201.38)3분 전
저희는 반대에요. 남편은 집돌이, 저는 나가야되고. 저희는 정했어요. 주중엔 저는 친구만나거나 외출하고, 남편은 회식하거나 친구만나거나. 주말중 하루는 밖에서 데이트, 다른 하루는 집에서 쉬는걸로. 맞벌이 할때는 저도 친구 거의 안 만나고,주말에 남편이랑 시간보냈구요. 결혼하면..친구들 자주 못보게 되는게 자연스럽지않나 싶네요. 친구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그 사람을 더 많이 봐야하지않을까요?
ㅇㅅㅇ1분 전
여자인 내가 이 글을 읽어도 숨 막힌다... 어쩌다가 그렇게 결혼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