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개가 사나워요.

ㅗㅜㅑ(208.13)· 2026.07.18 14:27· 조회 297
윗집 강아지가 작은데 사나워요.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곳 앞에서 죽일듯이 짖어요. 제가 강아지 트라우마 있어요. 어렸을 때 목줄 없는 개에게 쫓긴 적이 있어요. 윗집 개가 교육을 못받아서 낯선 사람만 보면 미친듯이 짖어요. 근데도 윗집 아줌마는 목줄 길게 하고 웃기만 해요. 개가 사나우니까 사람 없는 밤중에 산책 시키는데 저 퇴근해서 돌아오는 시간에 꼭 시키더라고요. 윗집 여자는 우리와 앙숙이에요. 밤 12시까지 피아노를 쳐서 우리가 관리사무소에도 찾아가고 엘레베이터에도 공문 붙였어도 피아노치던 여자에요. 내용증명 보내니까 그치더라고요. 분리수거도 안하고 엘베에 쓰레기 내놔서 경비아저씨가 너무 싫어해요. 1층에 두고 가서 1층 사람들이 분노한 적도 있어요. 저 어떻게 해야 공포스럽지 않은 퇴근시간을 가질 수 있나요? 솔직히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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