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 용돈 얼마나 드리시나요 다들
저희 시어머니 60후반 임대아파트 거주,
시아버진 안 계시고 몸 쓰는 일을 하세요.
무더위에 고된 일을 하시니까
남편이 계속 신경도 쓰고
이제 일 그만두게 해야 될 것 같다 하는데요.
70넘어 일하는 노인들 보면
자식한테 쌍욕이 나온다나.
올해까지만 일하게 해야겠다는 말을
요새 들어 자주 해요.
이 말인 즉슨, 용돈 올리자는 이야기.
그런데 저희도 아이가 있고 고정비가 많아서
올리기가 어려워요.
현재는 매달 30드리는데 껑충 뛸까 무섭네요.
친정에는 명절에만 용돈 드리는데
죄송스럽기도 하고.. 답답해요 사는 게.
맞벌이고 급여 차이도 거의 없는데
한 쪽으로 지출 쏠리게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러겠죠.
다른 집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7
ㅇㅋ3시간 전
남편은 즈그 엄마랑 평생 둘이 살지 왜 결혼해서 같이 효도히려고 난리?ㅋㅋ 이건 단순 생활비 올려주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시모 어디 아프기라도 히면 버는 돈 족족 다 털릴 기세구만ㅋㅋㅋㅋ 어휴
ㅋㄴㅅ(101.7)3시간 전
시부모님 용돈 30 , 친정도 30 힘들어도 이렇게 하세요 그래야 남편도 시댁 용돈올릴때 처가도 올리겠구나 하는 부담을 갖죠
ㅋㅅ(144.54)3시간 전
님네수입이 수입지출을 계산해보세요. 근데 님네노후랑 아이한테들어가는거 제외후 어디서줄일건지 의논해봐야죠. 젤먼저 줄이기 쉬운부분은 밖에서 사먹는 술 커피 담배입니다. 그거부터줄여서 시모 용돈이건 생활비건 인상할건지 생각해보세요. 근데 궁금하네 그렇게 안쓰럽고 불쌍한 시모를 위해 남편은 입놀리는거말고 뭘하는지.
ㄴㅋㄴㅅ(231.15)2시간 전
옛날에 우리 부모세대가 한참 시기에는 한명이 잘 열심히 벌어서 2대 3대 까지 부양 할수 있었음 경제가 발전도 엄청 빨랐고, 월급도 쭉쭉 오르고, 장사 하는 사람은 장사가 엄청 잘될 때, 남는게 많을 때라... 가능함. 일반적인 벌이로도 부모, 조부모, 아이도 2~3명 살수 있었음. 요즘엔 다름... 대기업 다녀도 부모 조부모 부양 할수가 없는게 일반적임. 나, 자식 한명 부양하기도 버거움 대부분이 부모님 용돈 거의 안드림.
ㅋㄱ2시간 전
그럴거면 부모 모시고 살지 결혼 뭣하러해서 이사단만드나 남편 답답하네 벌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30이 클수도 적을수도 있는돈인데
cgqa2시간 전
국민연금이랑 소득 작으면 주는 그 기초연금인가 그거 안나와요?
ㅂㅈ2시간 전
30이면 적진 않네요 걍 선 넘지 말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