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 용돈 얼마나 드리시나요 다들
저희 시어머니 60후반 임대아파트 거주,
시아버진 안 계시고 몸 쓰는 일을 하세요.
무더위에 고된 일을 하시니까
남편이 계속 신경도 쓰고
이제 일 그만두게 해야 될 것 같다 하는데요.
70넘어 일하는 노인들 보면
자식한테 쌍욕이 나온다나.
올해까지만 일하게 해야겠다는 말을
요새 들어 자주 해요.
이 말인 즉슨, 용돈 올리자는 이야기.
그런데 저희도 아이가 있고 고정비가 많아서
올리기가 어려워요.
현재는 매달 30드리는데 껑충 뛸까 무섭네요.
친정에는 명절에만 용돈 드리는데
죄송스럽기도 하고.. 답답해요 사는 게.
맞벌이고 급여 차이도 거의 없는데
한 쪽으로 지출 쏠리게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러겠죠.
다른 집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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