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디오북으로 읽어야 하는 책도 있군요.

Qqh(103.87)· 2026.08.11 05:08· 조회 152
글로 보면, 전혀 그 감흥이 살지 않는 책이 있네요. 애린왕자. 경상도 언어라는 게 참 묘한 거 같습니다. 이 책은 먼저 독일에서 출간된 다음에 우리나라에 출간되었다네요. 뭔가 약간 순서가 뒤바뀐 듯 하지만, 재이있어 보이네요. 오디오 북도 돈주고 사야 하는군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추가로 몇 줄 글로 적어보면, 니 장미를 그마이 소중하게 만든 기는 니가 니 장미한테 들인 시간때문 아이가 내 장미한테 들인 시간 때문이데이 애린왕자는 기억할라꼬 되풀이해따 글로도 모두 이해되지만, 이걸 사투리로 읽어야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있네요. 뭐랄까 훨씬 감정이 살아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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