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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콜라기계 사고로 법정 간다
KFC에 들어갔다가 대형 참사를 당했다. 음료 기계 윗부분이 떨어지면서 직격을 맞은 거다. 손에 타박상, 다리 근육까지 손상돼서 치료받아야 했다.
KFC 측은 처음엔 치료비 낸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 기계는 코카콜라 소유물이라더라. 수익도 코카콜라가 다 가져간다고. 매장은 자리만 내줄 뿐이라는 게 뭐 하는 짓인가.
KFC는 "우린 책임 없다. 저건 코카콜라 것"이라고 빠져나가고, 코카콜라는 "너희 가게서 다친 거 아니냐"고 우긴다. 벌써 2달이 넘게 이 짓을 반복 중이다.
치료비도 못 받았는데 이제는 법원을 가야 할 판이다. 진짜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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