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덕 사는데 소음 지옥이네 진짜
영덕 와서 살아보니 진짜 생지옥이더라
저녁만 되면 학원 주변에서 초중딩들이 욕을 지르고 다니니까 귀 받혀 미치겠어
개를 끌고 다니는 아줌마들이 자꾸 야야야 하면서 소리 지르고
아저씨들은 전화 받으면서 씹씹거리며 떠돌아다니지
중딩이들이 고성방가를 부르는 건 일상이라고 봐야 해
근데 진짜 문제는 실내야
위층에서 계속 쿵쿵대니까 정신이 미칠 지경이더라
새벽이든 낮이든 상관없이 1분 주기로 쿵 또 꿍 또 꿍 이짓을 12시간을 지속적으로 하니까 신경이 곤두서고 심장이 철렁철렁하면서 잠이 안 와
드르륵거리는 소리까지 나니까 진짜 터질 것 같아
멀리서는 개도 자꾸 짖고
이 모든 게 계속되니까 스트레스가 상상 이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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