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그때 알았다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 순간
억지로 맞추려는 마음도
애써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
편안했고
따뜻했고
잠시나마 함께 있는 시간은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자연스러웠다.
그때 알았다.
사람은
마음이 가장 편안한 곳에
자연스레 머문다는 것을.
그리고,
이런 사람을 만나기까지
참 오래 걸렸다는 것을...
댓글 9
ㄹㄹ1시간 전
그때가 언제여
ㅇㅇ(181.10)1시간 전
그 때가 언제였어? 무슨 상황이었어?
eq(202.178)1시간 전
널 욕하는 것도 지친다 내 남친 주위에 빙빙 맴돌면서 혼자 이상한 생각하고 스토커들이랑 같이 나랑 내남친 사이 이간질해대는 니가 밉다
ㄱㅁㄹ(143.96)54분 전
근데 내 남자친구지 애인 있어요
ㅇㅁㅇ42분 전
부끄러워서 그래 그냥 부끄러워서
ㅁㅁ42분 전
내가 보기엔 너란 인간이랑 결이 전혀 다른 사람이야 그 사람은 남의 아픔 조롱하고 지 욕심만 채우려고 이간질하는 사람 아니야
dd40분 전
에이 말도안돼 사귄 이성들 있었을 거 아냐... 모태솔로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마음이 생겨? 이성들 만났던 그때도 다 저렇게 말했어?
ㅈㅊ36분 전
얼마나 편안한 사람이면 그사람 애인한테 약먹으라고 조롱하고 뻑하면 폭로한다고 협박할까 아주 만만하지
vv24분 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