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너를 알고
이렇게 연락을 오래도록 안해본건 처음이다
이별했기때문에 당연한건데
그동안 가장 친했던 친구도 너였고
가장 좋아했고
내 심장 그렇게 뛰게 해준 것도 너뿐이라
이 공허함을 우울함을 견딜 수 있을까
답을 모르겠다
내가 정말 너를 좋아했구나
너는 나한테 정말 컸구나
어떤 좋은 말을 들어도 기쁘지가 않고
아무 의미가 느껴지지 않고
거울 속의 나는 웃질 못하고
무가치해 보인다
이런 이별은 처음이라 눈물만 나고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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