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점점 자격지심 심해지는 남편
친정 집이 대단한 부자는 아니지만 노후 준비 되어 있고 자가 건물도 있어서 두 분 사시는 데 부족함 없음.
반면 시댁은 형편이 좀 팍팍한 편이고 노후 준비가 안되어있음.
결혼할 때 친정에서 집 구하는데 보태라고 지원해셨는데도 남편은 친정 이야기만 나오면 혼자 꼬여서 날을 세움.
지난주에 아빠가 사위 고생한다고 한우 사주셨는데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장인어른은 꼭 비싼 거 사주면서 유세부리신다라며 피해의식 시전함.
얼마 전 엄마가 남편 입으라고 백화점에서 산 반팔을 선물해 주셨을 때도
고맙단 말은커녕 "내가 돈 못 벌어서 이런 옷도 못 사 입는 줄 아나 보네"라며 꺼내보지도 않고 쳐박아둠.
친정 부모님은 사위 기 안 죽이려고 늘 조심하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하시는데,
남편은 그 호의를 전부 집안 잘 못사는 본인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받아들이고 혼자 꼬일대로 꼬인 사람임.
본인 자격지심 때문에 친정 부모님들 꼬인 소리만 해대는 남편 그냥 이혼이 답일까요?
이런 사람과 왜 결혼했는지... 제가 한심해지네요..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11/8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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