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공정한 여러분의 의견을 위해 성별은 가릴께요
안녕하세요배우자와 다툼이 났는데 서로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참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누가 어떤 입장인지는 제 편을 들어주실 수 있으니 말씀드리지 않고 성별도 가리겠습니다
날짜도 유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바꾸겠습니다
편의상 1과 2 두 사람의 일이라고 할께요
1과 2는 40개월된 부부
1의 부모님 생신은 2월과 5월
2의 부모님 생신은 1월과 3월
1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2는 직장을 다니면서 시험공부중
2의 시험은 8월 말
1의 부모님 중 한분의 생신이 5월이라 시험과 4개월정도 차이남
1의 5월 부모님 생신은 결혼 후 4번째 맞이함
2번째와 3번째는 시험을 고려해서 1과 1의 부모님만 만나고 2는 전화로 안부를 물음
2는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 판단
1은 2가 당연시 하는것에 노함
(여기서 의견이 나뉨.
1은 2가 양해를 구하거나 1이 먼저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왜 빠지려고 하냐고 하는 의견.
2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말하지만 매년 그래왔으니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다고 의견. )
1이 노하니 2는 케익만 준비해서 1에게 챙겨주려 했으나 그 이상을 하자고 제안(1과 1의 부모가 밥을 먹고 집에 초청해서 2와 케익불자고 제안)
1의 부모님 생신 바로 다음날 2의 가족행사가 있어서 이때는 1과 2 전부 참여
2는 시험 2개월정도 전까지 2의 부모님과 한 두번정도 만나며 자고 오기도 함
2는 대안으로 본인도 1의 부모님 생신에 빠질테니 다음날에 있는 본인 가족행사에 1이 안와도 된다고 의견
1은 안가고 싶다고 말한적 없는데 그게 무슨 대안이냐고 노함
2는 자신의 선택에 부족할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를 하나 가족 우선순위를 나눈게 아니기 때문에 억울하다 함
전반적인 입장
1은 시험을 위해 배려를 해왔는데 이제는 당연시 생각하면서 다음날 자신들 가족행사는 참여한다는 것은 모순이 있으며 상대방과 그 부모님을 무시한다고 생각.
2는 한달전에 2의 부모님께 가족행사에 참여한다 하였기 때문에 참여를 해야하며 그때도 시간이 빠지는데 식사하느라 시간을 빼면 시간이 공부할 시간이 적어진다고 생각. 케익하면서 축하해드리니 충분하진 않더라도 예의는 갖춘다고 생각. 1의 부모님과 통화해서 참석 못한다고 사과했음. 어느 한 가족 행사가 더 중요하진 않으니, 그리고 결혼식은 참석여부 자체가 중요한거니 생일은 케익불면서 챙겨드리고 2의 가족행사는 참석하는걸로 하면 공부할 시간도 좀 더 생기고 충분할거라 생각
내용이 좀 기네요
최대한 제가 어느쪽인지 반영을 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객관적인 소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보편적인 인식과 다른쪽이라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상대방한테 사과하려고요
댓글 7
ㅅㅅ43분 전
시험이 당장 임박한것도 아닌데 무슨 시험핑계.
ㅇㅊ38분 전
2가 무조건 잘 못했음. 당연시 한게 문제임. 당연한게 어딧음? 가족 행사면 물어봐야지. 혼자 생각하고 판단할거면 혼자살지. 결혼 왜 함? 그리고 자기 가족 행사는 챙기면서 1의 부모님 생일에는 안간다고? 공부도 하루종일 하는거 아닐거 아님? 밥만먹고 와서 남은시간에 공부하면 안돼? 시험 한 달 전이었으면 이해해보려했을텐데 ㅋㅋㅋ 4개월 전ㅋㅋㅋ 어휴. 빨리 사과해.
ㅇㅂ(247.75)37분 전
하루 공부 안 했다고 떨어지는 시험이면 그냥도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29분 전
아 읽기싫다.ㅋㅋㅋㅋ
qr(102.56)14분 전
가까이 살면 보통 부모님 생신때 부부가 같이 가서 식사라도 하지 않나? 시험이 4개월 남았는데 하루 좀 빠진다고 해서 영향이 큰거 같지 않은데 가깝게 살면 2가 참석하면 좋겠네
ㄹㅅㅇㄱ8분 전
시험곰부하지 결혼을 오ㅐ 했냐
wjs4분 전
1의 부모님 생신을 그럼 제대로 챙겨오신게 아닌거네요. 시험을 핑계로. 2가 너무 이기적인데요. 1은 배려를 해왔잖아요. 2는 어떻게 당연한걸까요. 배려가 계속되면 너무 당연시 되는 거지요. 중요한 시험이라도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 부모님들 생신도 가족들행사도 어느정도는 챙기고 사세요. 1의 화남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