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친정 도움은 당연한데 시댁 요구엔 부담인 이중 기준 나만 있음
이번주에 있었던 일인데
친정엄마한테 전화 와서 이것저것 도와드렸거든
교통편이랑 서류 준비하는 거
그냥 당연하게 했어
근데 시어머니한테서도 비슷한 전화가 왔어
'이거 좀 도와줄 수 있어?'
같은 내용인데
왜 한쪽은 당연하고 한쪽은 부담스러우냐 생각했더니
친정은 사랑으로 쌓인 관계고
시댁은 맺어진 순간부터 의무가 앞에 오는 느낌이라서 그런 것 같아
이게 이중 기준인 건 알겠는데
그 감정이 달라지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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