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편보다 어린 형부
제목 그대로 내 남편이 형부보다
7살 많아요.
저는 연상과 결혼하고 언니는
연하랑 결혼했거든요.
근데 제 남편은 형부를 형님이라고 부르는게
언짢은지 모임자리도 피하고
명절에도 겹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남편에게 무조건 형님이라 부르라고 하지않았고
필요하면 그렇게 불러야하지않겠나 정도로 말했는데
남편은 저에게 친정편든다면서 싸우게 됩니다..
여태 모임(가족 생일,명절)가지면서
형님이라고 꼭 불러야할 상황은 진짜 별로
없었어요. 형부가 묵묵하신 편이라 말이
거의 없거든요..언니가 자녀가있으면 ㅇㅇ아빠 라고
불러도 될거같은데 아직 자녀가 없어요ㅠ
저는 시댁이 가까워서 진짜 자주가거든요?
근데 친정은 형부랑 호칭때문에 불편하다고
겹치지않는날을 골라서 가야하는게 억울해요..
저에게 얘기할때도 처형남편이라고
하는것도 듣기싫고.. 이게 제가
예민한 부분일까요?
이럴때 좋게 만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7
ㅁㅁ(108.144)1시간 전
나이까지 많은 찌질이가 뭐가 좋아서 ㅉㅉㅉ
ㄱㄱ1시간 전
쓰니 남편이 형부보다 부족한게 많을듯~ 원래 부족한 것들이 엄한거에 자존심 세우더라
zxc1시간 전
쓰니한텐 잘 하니? 내세울게 나이밖에 없나부다! 같잟은 자존심 세우는거 보믄
ㄴㅋㅇ(149.84)52분 전
7살 차이면 대학 다닐 때 초등학생이었는데 솔직히 형님 소리는 안 나오지. 군인아저씨라며 위문편지 받았을 수도 있는 나이차이인데.
gch(150.164)46분 전
이래서 족보 정리가 참 힘든거임. 근데 한국에 태어난 이상 가족 호칭은 똑바로 해야된다고 봄.
zq25분 전
님 남편 진짜 속이 간장종지만 하네요. 가족 간 호칭은 나이가 아니라 입장에 의해 정해지는 것뿐인데. 연하의 남자라도 형님 자리에 있으니 형님이라고 부르는 거지, 그런다고 지가 손해 보는 건 줄 아나. 연하의 사람이 자기 상사라도 되면 회사 출근도 못하겠네요. 그 나이에도 사람 속이 좁고 자존감이 낮은 건 못 고쳐요. 언니네 가족과 굳이 함꺼 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 자리 만들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근데 그런 거랑 별개로, 님 남편 참...속 좁고 못났네요. 다른 일로도 속 좀 썩겠어요.
wjs15분 전
연상 늙남인데 속까지 좁네 이래서 나이많다고 어른스럽고 의지된다는것도 아니러니까 또래를 만나야함 연상이라도 한두살 또래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