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의지없는 엄마

ㅇㅂ(249.234)· 2026.07.25 20:11· 조회 198
안녕하세요 카테고리 이곳과는 맞지 않을수있지만 적어봅니다. 전 올해32살이고 엄만 54세입니다. 인생이 늘 위태롭고 힘겨웠는데 이젠 저희엄마까지 하늘이 데려가려나봐요 몇일전 췌장암진단을 받으셨어요 하루하루가 어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울다 웃다 애보다가 간호하다가.. 문제는 저희엄마가 항암치료 시작도안했는데 의지가 없으세요 그냥 살다가 일찍 가고싶다고만 하시고 항암치료가 솔직히 너무 무서우신가봐요 자긴 몰핀맞고 걍버티다 가겠다 뭐 이런소릴하시는데.. 옆에서 지켜보는사람도 힘든게 항암치료과정이라잖아요.. 어떤말을 해야 저희 엄마가 삶의 의지를 찾으실까요 전 외동딸이고 지금 둘째를 임신중인데 자꾸 엄마는 저한테 돌봐주지도 못하고 짐이되는것같다고 미안하다고만 하시네요 그런말 정말 싫고 살려고 의지만 가지면 좋겠는데 너무 속상하고 힘듭니다
댓글 3
gg2시간 전
본인 뜻에 따라야지 어쩌겠어요 암 중에서도 예후 안좋기로 3위안에 드는 암이기도 하고
ㄷㄴ2시간 전
간수치,췌장 염증수치,수신증이 한번에 온 입장으로써,그 고통은 말로 설명못함. 복통으로 12시간을 끙끙앓다보니, 암 걸린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이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나 싶었음. 그래도 아직은 젊으시니,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해드리겠음.
ㄴㅎㅂㄹ2시간 전
비용 때문일수도 있고 병원에서 항암 부작용 설명 들으면서 기겁했을수도 있고 태어날 손주로도 치료 의지가 안 생긴다는데 방법이 없죠 뭐 말 그대로 엄마 본인의 의지가 그렇다는데..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