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항암치료 의지없는 엄마
안녕하세요 카테고리 이곳과는 맞지 않을수있지만 적어봅니다.
전 올해32살이고 엄만 54세입니다.
인생이 늘 위태롭고 힘겨웠는데
이젠 저희엄마까지 하늘이 데려가려나봐요
몇일전 췌장암진단을 받으셨어요
하루하루가 어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울다 웃다 애보다가 간호하다가..
문제는 저희엄마가 항암치료 시작도안했는데 의지가 없으세요
그냥 살다가 일찍 가고싶다고만 하시고
항암치료가 솔직히 너무 무서우신가봐요
자긴 몰핀맞고 걍버티다 가겠다 뭐 이런소릴하시는데..
옆에서 지켜보는사람도 힘든게 항암치료과정이라잖아요..
어떤말을 해야 저희 엄마가 삶의 의지를 찾으실까요
전 외동딸이고 지금 둘째를 임신중인데 자꾸 엄마는 저한테 돌봐주지도 못하고 짐이되는것같다고 미안하다고만 하시네요
그런말 정말 싫고 살려고 의지만 가지면 좋겠는데
너무 속상하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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