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복날에 묻지도 않고 백숙 사는 제가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처음이지만 여초라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1년 반정도 사귄 커플이고 저는 남자이고 한살 연하 20대커플입니다
전 아직 대학생이라 방학이라 본가에 있고
여친은 타지로 올라와서 직장 다는고 있는거라 챙겨주고 싶어서 퇴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 초복이기도 하니 백숙 시켜주고 카톡으로 “오늘 초복인데 닭 먹었을려나??” “백숙이라도 먹어 시켰어!!” 이렇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근데 전화 와서 하는 말이 왜 말도 안하고 시켰냐 이러면서 짜증을 내길래 그 뒤로 저도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아무 말도 안하다가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한 30분 뒤 배달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톡으로 말하고 먹기 싫으면 내일 내가 가서 먹겠다라고 말했고 한 4시간 뒤 잤다고 톡오고 이제 음식 들고왔다, 생각해줘서 고맙다 라고 연락왔습니다.
근데 분명 잤다하더라도 음식 도착한 후에 잤을텐데 여름에 4시간 방치면 음식 버려야할텐데 시켜준 사람의 기분은 너무 생각도 안하는 행동 아닌가요?? 진짜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여기 글씁니다
글이 두서없는 점 죄송합니다 . 제가 여사친이 없어서 여기라도 글써요. 저가 여자가 아니라 모루겠지만 같은 여자라도 예민한 상태면 저게 당연한건가요?
댓글 1
ㅗㅜㅑ1시간 전
저런 걸 인간이라고 만나냐 ? 갖다 버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