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공장 다니면서 느끼는 허탈감
매일 가는 날이랑 안 가는 날을 비교해봤어.
가는 날: 알람 → 밥 → 버스 → 공장 → 밥 → 공장 → 버스 → 밥 → 잠
안 가는 날: 잠 → 밥 → 누움 → 유튜브 → 밥 → 누움 → 잠
둘 다 별 차이가 없다는 게 억울해. 가나 안 가나 비어있는 느낌이 드는 거야. 이게 삼십 대 후반 직장인 남자면 다 이런 건지. 아니면 내가 특별히 뭘 잘못 살고 있는 건지.
댓글 1
seqx(138.111)1시간 전
가는 날: 알람 → 밥 → 버스(자격증공부) → 공장 → 밥 → 공장 → 버스(자격증공부) → 운동 → 잠 안 가는 날: 잠 → 밥 → 운동 → 외출(쇼핑,운동,모임 뭐든 나가서하는거) → 누움 → 잠 이렇게 바꿔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