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교회 다니면 인성 좋아지지 않나요
기독교 욕은 아니에요. 저희 시어머니가 찐 기덕교인이고 존경받을만 하시거든요.
그런데 친정 엄마가 진짜 교회 다니면서 피해자 행세하며 기도하시고 남 위하거나 스스로 돌아보거나 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학대 심하게 했는데 자식들 기도 많이 했다며 자꾸 유세 떨고 강조하시고, 감사 인사 바라세요.
가끔 설교 내용 들어보면 목사님이 저희 엄마를 cctv로 보고 있다가 저격하나? 싶을 정도로 딱 들어맞을때들이 있어요. 자식이나 약자에게 폭언하는 사람들을, 교회 나와서 하는게 지식 비교 시샘질인 것들 마치 집에서 모습을 보고 얘기하는 듯한 설교 살면서 세네번 봤어요.
근데 아~~~무 감정 안느끼시고 반성 없고 심지어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자체를 안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진심으로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그저 모든 것이 억울하고 서러우세요.
동물처럼 본인 본능에 충실해서 가장 약자인 저를 망신주고 깎아내림으로서 자기 위신과 자존감 세우려고 하고, 부정적 감정을 저에게 배설함으로서 정신 관리를 하려고 하시는데 이건 대체 언제 멈추는거죠.
그래도 교회를 30년 다녔으면 그게 깨져야하지 않나….
이런 사람도 천국을 가는건가….여러 감정이 들어요.
그렇다고 엄마가 지옥 가길 바라나? 그건 아닌데 제가 천국가면 거기엔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10
ㅊㅎㅎㄴ18시간 전
교회다니는것과 인성은 관계가 없어요. 사람본성은 그냥 바뀌지않는다고 봐야지 살면서 엄청나게 번개맞을 충격을 받지않는한 사람은 안변합니다.
ㅂㅂ18시간 전
교회 다니면 대부분 이성적 사고를 상실하던데? 아니 상식을 잊는다고 해야하나?
ㅎㅇ17시간 전
오히려 모든걸 하나님으로 퉁치려고하고 교회만다니면 나쁜짓해도 천국간다고 합리화하는 인간들이 더 많은듯
fak17시간 전
교인들 중에도 이기적인 인간들이 있고 아닌 인간이 있는거죠. 쓰니 어머니는 이기적이고 종교를 본인의 죄를 덮는 수단으로 삶는 경우고... 성경 제대로 읽으면 회개하고 십일조 한다고 천국 가는거 아닌데요?? 쓰니 친정엄마같은 교인들이 더 많은게 현실이죠.
wsj17시간 전
교회다녀도 인성 어디 안가요?
qz17시간 전
생전에 꼴보기 싫은 것들이 없다면 그곳이 천국
vv(132.230)17시간 전
30년 다녔는데 본인만 피해자 코스프레면 그건 교회 문제가 아니라 걍 사람 문제지 어이없네
vv17시간 전
개독은 치료가 불가한 질병이다.
ks17시간 전
천국 지옥 하나님 예수님 없단다 그냥 돈 밝히는 목사만 있을뿐... 현생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죽으면 끝~~~~
ㄴㄴ(204.213)16시간 전
30년 다녔는데도 저러면 답 없네요 걍 팩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