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를 목격하였습니다

ㅂㅈㄹㅊ(206.203)· 2026.07.22 15:01· 조회 164
진짜 그거 목격하고 밥도 안들어가고 스트레스 때문애 헛구역질도 하고 정신과 와서 약도 먹고 있습니다 결혼 연애까지 13년 되었습니다 연애가 길엇구요 저희는 저희 부모님이 와이프에게 상처주는말을 많이 했고 제가 중재를 못하고 와이프 편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로인해 장모님도 아프셨고 거기에 와이프는 모든 멘탈이 무너졌고 저도 싫어하게 되어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몇개월 되었구요 그동안 전화 문자를 통해 다시 돌아와라 여러가지 금전적인 부분 등 지원을 해줬습니다. 상황이 많이 어려웠거든요.. 당연히 제 잘못이고 사실 저희는 와이프가 문자로 얘기는 어렵다 만나서 얘기하자 해서 7월30일에 만남을 정했습니다. 근데 제가 와이프 집에 7월18일에 몰래 찾아갔습니다. 어머님도 집에 계실줄알고 수박 한통 현관문에 놓고 내려와서 집에 갈라고 하는데 낯선차 한대가 집앞에 세우더군요.. 와이프가 그놈한테 선물받은것들 들고 내리는데 잘가 하고 포옹하고 뽀뽀를 하는겁니다 그대로 목격을 했구요. 혼이 나가서 와이프 부르니까 화들짝놀라서 뒤를 돌아보더라구요 제가 배신감에 너네 다 소송할거라고 두고보자 하고 가려는데 절 부릅니다 제가 울면서 뭐냐 설명해봐라 하니까 엄마 걸고 잠자리 안했고 만남은 두번 만났고 사귄지는 얼마안됏답니다. 길거리에서 그놈이 번호를 물어봤다 했구요 자기가 끌렸던건 얼굴은 못생겻고 키도 작고 뚱뚱한데 그놈과 부모의 화목한 사이, 상처받았던 나를 위로해줬고 어리지만 어른같고 해서 마음을 주었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외도는 정당화 될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저는 이 사람을 잡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표현도 안하고 무책임하게 말도 함부로 했던 지 자신을 후회합니다 그래도 제 전부였고 그걸 목격햇기에 제 모든게 무너져버렸습니다. 울면서 있으니 니 진심을 알겠다고 시간을 달랍니다 8월까지.. 상처받았던 내가 좋은 사람에게 상처주고 모질게 헤어지기 싫다며 스킨쉽도 안하고 거리두고 정떨어지게 해서 깨끗하게 정리하고 저한테 오겠다고 차분하게 말하며 자기가 맹세하더군요.. 지금도 그놈하고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그냥 친구처럼 일상얘기였지만 화가 납니다 거리감 두겟다는건 언제 지켜지는건지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저는 욕먹어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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