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한번도 밥산적 없는 처갓집

ㅁㅅㅎ· 2026.07.24 11:26· 조회 265
결혼한지 6년 됐고 자녀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한번도 사위한테 만나서 딸이랑 같이 밥먹으면서 밥 산적이 없어요 애기 출산하고 나서도 없었고 애기 5살 되는동안 옷한번 선물 한번도 줘본적 없으시고요 용돈이나 봉투 개업 두번 했는데 개업축하금이나 화환도 받은 적 없고요 결혼하고 장인이 2번 돈 빌려가고 받지도 못했네요 식당 운영한지 5년 됐고요 식당 운영하면서 와서 계산 안하고 밥먹고 간게 대충 10번정도 와이프가 집에 식구들 먹으라고 돈 안받고 몇만원씩 포장해준게 30번은 되는거 같네요 저희 부모님이나 가족들은 1000원짜리 한장도 다 계산하고 가시고 더 주고 가시고 그랬어요 제 장사하는 원칙이에요 근데 계속 그걸 깨고 마음대로 음료수고 뭐고 냉장고에 물어보시지도 않고 다 꺼내드시고 가게 하는데 보태준거 10원도 없고 제 자비로 100% 개업했고 저희 집에서는 2,3천정도 보태줬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저희 부모님은 며느리 생일이나 어린이날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면 매번 30만원씩 부모님 각각 주셨고 밥도 1년에 1,2번 먹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자주 먹었고 애들에 할머니 가족들 다 데리고 나와서 드시고 계산할때는 한번도 나서거나 계산하는걸 본적도 없고 나가서 잘먹었다는 소리도 없이 담배만 태우고 계시고 결혼 3년차까지는 처갓집 1달에 한번씩 갔었는데 갈때마다 과일이니 고기니 맨날 사갔었고 식구가 대가족이라 많아서 사가는것도 꽤 많이씩 사갔어요 항상 모자라다고 그것도 사실 엄청 스트레스 받고 부담이였어요 편하게 가고 싶은데 추석 설날이 아닌날에도 처갓집에 갈때면 항상 사가자고 아내가 하니까 몇번을 애기하고 싸우고 이성적으로 여러번을 애기해도 달라지지가 않네요 아이 생각해서 참고 또 참다가 공황장애 왔다가 좀 괜찮아졌는데 가게하는게 무슨 봉도 아니고 어려운일 있으면 스스로 해결하시고 일을 하시는게 아니라 도와달라고 힘들다고 하니까 곧 퇴직하신다는데 퇴직금도 다 이미 쓰신거 같고 제가 볼땐 좀 게으르신편이라 이제 60인데 뭐해서 먹고 사실려고 하시는지 저희도 임대아파트 살면서 집도 아직없고 애는 계속 크는데 답답합니다 참
댓글 2
abc(115.179)1시간 전
돈이없어서 그런거 같아요..먹고살기도 힘드니... 베풀지를 모르는 듯 합니다.. 없는걸 어케해요ㅠㅠ 사람들이 돈이 없으면 공짜로 먹을생각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좀 염치가 없는듯해요 말해도 없는사람이 바꿀까요 그냥 처가갈땐 비싼거 사가지고 가지마요. 이런걸로 광황장애까지... ㅠㅠ 그냥 포기하면 맘이 편해져요..원래 이런집안이구나~ 원래 이런사람들이구나... 그만큰 대접을 덜 하면 되요... 도리는 하돼~
ㄷㄷㅋ1시간 전
제가 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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