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차이 나는 결혼

Xxvd(192.68)· 2026.07.24 02:08· 조회 177
경제적으로 집안 차이 나는데 못 한 쪽이 경제적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 제가 경제적으로 못 한 집이고 시댁은 상대적으로 부유한 편입니다 서울에 집이 3채 있으세요. 사내 커플로 만나서 결혼했고 지금 전업하고 있는데 친정 쪽이 동생들 학자금 상환에 아버지 아프시고 골치가 아프네요 동생들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하나는 대학원까지 가서 계약직 전전하고 있고 그나마 얘는 자기 학비는 책임을 지는데 하나가 우울증이 심해서 학비는 학비대로 쓰고 집 밖을 못 나가는 상태입니다 아버지는 아프고 어머니도 정년하셔서 돈이 없고.. 친정 노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네요 지금도 제가 거의 많이 해서 남편 눈치 보일때가 많거든요.. 시어른들과 비교되기도 하고 어디서 돈이 뚝 떨어지는게 아닌데 저러고 있으니 나보고 하라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배우자 집안이 못 해서 도와야 할 때 집안 차이 날 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0
ㅜㅜ4시간 전
본인 능력이 좋아서 친정에 돈 팍팍쓰고도 큰소리칠수 있으면 상관없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친정을 버려야하는지를 깊게 생각해보세요
ㅂㅂㅊ4시간 전
부모집에 자식 없게, 자식들은 다 독립시키고, 아버지 아프시고 어머니 능력 없으시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해보세요. 병원비라도 줄어들꺼예요. 어머니는 몇시간짜리라도 일을 하시면 좋고. 요즘 정년 지났다고 일 못하나요. 공공근로라도 하시던가. 동생들은 성인인데 각자 도생해야죠. 우울증 있는 애만 가끔 만나서 밥이라도 먹이고 하세요. 부모님 두분다 국민연금이랑 기초연금 나오시지 않나. 아직 나이가 안되시나. 암튼 객관적으로는 아직 뭐 큰돈 들어갈곳은 없는거 같은데..
ok4시간 전
나가서 돈을 벌어
ㅋㅋ(132.142)4시간 전
시댁 돈으로 자기 친정 보탬 하려고 머리 쓰는 중..쓰니가 친정 챙기니까. 동생들이 개차판이지.... 쓰니가 금전 지원 끊어 버림 동생들이 알아서 생활 함 몰래 도와 주다가 이혼 당하거나 남편에게 개 무시 당하면서 결혼 생활 해요... 암튼 쓰니 남편 불쌍
ㅇㅇㅇ(139.54)4시간 전
최소한만 해야지. 집에 돈이 없는데, 대학원까지 갈 욕심 부리는 동생은 애초에 부모 노후에 관심도 없거니와, 대학나와서 우울증(살기 정말 팍팍하면 우울증 그런거 없음. 쓰니 친정이 아직 생존 문제에 봉착 안했다는 거임.)으로 집구석에 들어앉은 동생도 부모 노후는 노관심 이라는 거. 장녀인 쓰니만 집 전반적인 애로점 생각하는거야. 여태 줬으면 깨진 독에 물 그만 붓고 쓰니 인생 살아. 남들 하는 적당한 선까지만 하고 전적으로 의지할 생활비 금액은 주면 안됨.
ㄴㄴ(243.15)4시간 전
이혼하고 쿠팡 뛰어서 친정 먹여 살리세요
vv(199.60)4시간 전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니 친정도 그러는거야. 살기 팍팍해져봐 니 동생이 집구석에만 있겠어? 그리고 요즘 정년까지 일하는 사람이 어딨어? 어머니도 머라도 일하러 나가셔야지. 요양보호사를 하든 멀하든. 친정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한도끝도없어, 이혼당하고 부양할거 아니면 독하게 끊어. 친구네 집도 니네집이랑 비슷한데 친구 어머니 60대 중반인데 요양병원에서 간병인 풀로 하시더라, 무릎도 안좋은데. 딸한테 손 안벌리시려고.. 걔네 막내동생도 우울증이라고 집에만 있으면서 약 먹더니, 집에서 돈 더 안나오니까 쿠팡 물류센터 알바하러 가더라
abc(139.200)3시간 전
시댁 잘 사는거랑 님 집 가난한거랑 뭔 상관? 남 도움 바라지말고 님 혼자 능력으로 못 하는 건 못 도와주는거임 시댁이 님 집 도와주려고 잘 삼? 남편이 선뜻 도와주면 감사한거고 그게 아니어도 서운할 일이 아님 님 친정식구들이 그렇게 살아온거니까
ff3시간 전
여자들 돈벌어서 도와주라는거 역겹다 진짜 이중성 잣대 장난없네 그럼 반대로 남편이 벌어서 시댁쪽 도와줘도 암말 안할자신있는거지?
ㅂㅊㄴ(119.201)3시간 전
음.. 그성별 이중성 역겹네
ㅇㅇ(139.109)3시간 전
진짜 일해서 그돈으로 도우라는 댓글들아 ㅈㄹ을 하세요... 내가 일해서 그 돈으로 친정도우면 그게 "진짜"로 내가 돕는게 맞음?? 남편이 번돈으로 생활다하고 내가 벌어서 우리집 도우니까 그건 내가 도운거다?? ㅅㅂ 무슨 지능에 문제있음? 남편은 집에왔을때 그 화목함을 위해서 와이프 쉬게하는건데 친정에 돈필요하니까 내가 일해서 도와줘라??
wsd3시간 전
여기 돈벌어서 친정 도우라는 여자들. 남편이 돈벌어서 월급 반 뚝 떼어 가난한 시댁 갖다줘도 아무말 안하는거지?
ok3시간 전
이런 경우 본인이 먼저 희생한다 생각해야지 도둑놈심보 드러내선 안됩니다. 원칙적으론 부부가 각각 돈벌면 둘다 가정의 공동재산입니다. 쓰니 집안의 사정을 남편과 시댁에 알리시고 쓰니가 벌어서 도움주겠다고 하는 정도는 충분히 양해 가능할 겁니다. 물론, 집안일 소홀해 질수 있지만 남편에게 좀만 도와달라할수 있습니다. 딱 거기까지입니다. 쓰니만 좀더 몸좀 굴리세요. 거기서 더 오바해서 시댁재산이나 남편벌이 축내려 들면 그냥 이혼감입니다.
vv3시간 전
친정에 도리만 하면 됩니다. 동생들은 못도와 준다고 하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선정리하고.. 남편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다음에 다음에 본인이 여유가 된다면 아주 조금씩 도와주세요 돈 빌려주지 말고.... 본인 능력에서 아주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형제의 도리로
ㅇㅂ3시간 전
시댁이 집이 3채든 5채든 눈독들이지말고 본인이 일해서 월급 절반 보테드려요. 그러면 남편도 시댁도 크게 뭐라고 안할거에요. 본인도 남편돈으로 먹고살면서 친정 안도와주나 하고 바라는게 친정가족들과 똑 닮았네요.
ㄷㅊ3시간 전
제발 여기서만 글 쓰고 남편한테는 그런 얘기 하지마... 정나미 뚝 떨어질 거다
xqjr(206.20)3시간 전
친정 상황이 힘들수도 있다는 예상도 못하고 일은 왜 그만 뒀어요? 친정부모 쓰니 믿고 있는것도 있을 껄요? 쓰니도 양심 있으면 시댁이랑 남편돈은 건드리지 말아요. 알바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친정 돕고 아프다는 동생 밖에 나가게 해주세요. 남편이 알아서 친정에 돈 쓰기를 바래요? 왜요? 뭘보고? 결혼할 때 쓰니가 반반까지라도 준비해서 한거 같지 않은데...반반이라도 결혼비용 썼으면 판에서 글 적을때는 그런거 적더라구요.
ㅇㅂ3시간 전
환자는 돕겠지만, 패션우울증은 돕지 않을듯. 제대로 진단받은 환자들은 돕겠어요. 치료비만큼은. 그러나 아직 젊은데요 뭐. 치료비 지원만으로도 황송이고, 치료되면 벌어 갚는게 전제.
ㅇㅋ(100.242)3시간 전
출가외인인데 자기앞가림 자기가 하게 해요. 괜히 친정 돕는다고 설치다가 이혼당함
gg2시간 전
나가서 돈 버세요 시댁 돈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아이 없으면 이혼하고 친정 도우러 가던지 눈 딱 감고 손절하던지 직접 벌어서 지원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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