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ㅂㅈㅅㅂ· 2026.07.26 12:10· 조회 166
몰랐던 것 처럼 너랑 좀 떨어져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어 잠깐 미웠던 마음 따위 그리움에 먹먹해지기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을 것을 잘 알면서 몰랐던 척했어 그리고 나에게 내어준 너의 곁이 있다는 걸 느껴 나를 세심히 바라봐주는 너의 애정어린 시선은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줘 그 시선을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하고 있어 다만 머리는 가슴보다 느리고 의심이 많아서 너로 인한 행복을 마냥 누리기보다 확인하고 검증하려 드는 것 같아 그럼에도 나는 너를 향한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 머리조차 막지 못하는 너야
댓글 9
shx4시간 전
어떻게 대해야 할까...
ㅂㅂㅎ4시간 전
그니까 전나 혼자 진지하네
ㅜㅜ4시간 전
입은 살았농
ㅋㅋ4시간 전
어떤 검증?
ㅁㅁ3시간 전
상대방의 진심보다 지금 넌 네 욕심이 더 중요한거잖아 그사람 다른사람 좋아하는 거 알잖아 힘들게하지마 그거 괴롭히는거야
fg3시간 전
상대방은 배려했는데 넌 또 망상하네
gg(127.9)3시간 전
두 분이서 꼭 만나시길 바라용
ㅇㅇ3시간 전
" ♡ " 하트 선물. 마지막 댓글. 만약 남길때는 힌트 줄께
ㅎㅇ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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