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밴드덕후인데 QWER

Wwjs(243.10)· 2026.07.15 10:55· 조회 131
밴드라고 불러주는 것도 싫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소비되는 건 더 싫음. 내 눈엔 그냥 벗방 비제이들로밖에 안보여. 어떤 식으로 돈을 벌던 사람들인지, 어떤 저급한 말들을 했었는지 조금만 찾아봐도 다 나옴. 노래가 좋다고? 노래 좋은 국내 밴드들 엄청 많음. 개쩌는 여성 밴드보컬도 많음. 노래만 소비하는 것도 별로임. 자꾸 들어주고 소비해주니까 대학축제도 나오고 페스티벌도 나오는데 내가 낸 등록금이랑 티켓값이 벗방 비제이들한테 간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별풍 쏜 것 같고 기분이 드러움… 페스티벌은 불매라도 가능하지 대축은 진심 한숨 나옴. 더 어린 애들도 다 듣고 접할텐데 그 사람들이 누군지, 뭐하던 사람들인지, 그런 문화가 존재하는지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분위기 조성되는 것 같아서 걱정됨. 그리고 밴드의 본질은 본인들이 쓴 곡 들고나와서 연주하고 무대하는 거 아님? 남이 써준 노래 연주하고 부르는 건 밴드동아리 애들도 다 함. 그럼 댄스동아리 애들은 아이돌로 봐주는 거임? 아니잖아. 그냥 잠깐일 줄 알고 흐린눈 하던 중이었는데 차트 상위권 오르고 대축, 페벌 돌고 전ㅅㅇ까지 나서서 곡 써주고 이게 뭐야… 나만 싫냐고 +) 큐떱이 아니라 전ㅅㅇ 언급된 몇줄에 포커스 맞추는 애들이 있는 것 같아서 그부분은 내림. 내말은 전에도 적혀있었듯이 곡이 아깝고 전ㅅㅇ 프로듀싱 능력이 아깝다는 말이었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팬들이 심기 거슬렸다면 미안해.. 근데 난 큐떱한테 굳이 왜 곡을 줬어야 했는지, 본인이 곡을 주면 잘 될 거라는 거 어느정도 알았을 것 같은데 싶어서 이해가 안되는 건 맞아. ㅅㅊ 데이식스 엔플라잉 잔나비 실리카겔 터치드 루시
댓글 18
1시간 전
나도 ㅈㄴ 싫어함 왜 빨아주는지 이해 안됨
ㅎㅇ1시간 전
이젠 여캠이 아이돌 되는시대네ㅎㅎ 과거에 선정적인 방송했어도 노래 좋으면 그만인거지 뭐
ㅁㄱㄷ1시간 전
근데 솔직히 일본처럼 되는거임 음지와 양지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거든 한국 사회현상은 일본따라가고 있음
hfxr1시간 전
니가 싫어하는 건 정상. 사람마다 호불호라는 건 있으니까. 근데 니가 이런 식으로 폄훼하면서 글 싸지르는 건 비정상에 개 찐따 인증. 억지 공감 받고 싶어서 쟤들 싫어해줘 하고 공감 구걸하는 공감 거지라는 거지. 걍 너 혼자 싫어하고 지나치면 될 일임. 끗
ㅁㅁ1시간 전
아 너무 싫어 쟤네 여기서 걍 보기도 싫음 오히려 더 바이럴 되는거 같음
ㅎㅊ55분 전
너희들이 변태는 너야 가사 하나 가지고 트집잡는거지 노래 의미는 너처럼 네 생각하고 다른 사람한테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틀에 잡혀서 지적하는 네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곡인데ㅋ 그리고 전소연이 QWER 한테 곡 써준게 뭐 잘못했는데 범죄 저질렀냐?? 누구한테 피해준거야?? 활동을 이상한 쪽으로 프로듀싱 했냐?? 멀쩡하게 활동 하잖아 이상하게 활동했으면 지적하는거면 몰라도
ㄹㅂㅅ(214.154)52분 전
큐떱 노래잘하고 이쁜애들밖에 없는디 뭐가문제인지ㅋ 전과자가 대통령하고 전과자가 국무총리하고 방위출신에 탈영의혹있는 사람이 국방부장관하고 국가보안법 위반한 사람들이 당대표하고 국회의원하고 있는거나 신경써라 제발
no43분 전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예전에 노출한 거 보니까 진짜 비호감 됨
ax41분 전
으응 일단 pdf 따서 보냈어 김계란이 고소 공지한지 두달밖에 안됐는데 능지 수준
ㄴㄹㅋ(231.190)39분 전
다시 말하지만 음주운전, 룸사롱, 도박, 사기, 탈세, 횡령, 지역비하 및 조롱, 실내흡연, 갑질, 후배 내리갈굼, 학교폭력, 마약, 강제추행, 폭행, 스캠코인 홍보, 국제 분쟁성 정치적 발언, 언론플레이, 원.조.교.제, 양다리, 불륜, 간음, 성ㅁㅁ, 속도위반, 미성년자 성상품화, 미성년자 의제ㄱㄱ한 사람도 TV에 잘만 나오는데 인터넷방송, 성인이 돼서 한 노출, 여캠한 사람이 전자 사람들보다 뭐가 더 문제인지 잘 모르겠음. 내 말 반박좀
ㄱㄱ33분 전
우연히 시작한 프로젝트다. 우연히도 그 날 그 바에 드럼이 있었고, 우연히도 쵸단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고 있었다. 마침 우연히도 쵸단의 친구 스트리머들 중에 베이스를 연습하기 시작한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우연히도, 김계란과 버튜버 관련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한 틱톡커가 음악에도 미련이 있었다. 또 우연히도 마침 일본에서의 생활을 괴로워하던 한 아이돌이 김계란에게 발견을 당했다. 이렇게 모인 네 명이 우연히도 참 죽이 잘 맞았다. 우연히도 네 명 전부 엄청난 노력과 근성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돌 기획을 처음 해 보는 두 회사가 우연히도 손발이 잘 맞았다. 이번에 처음으로 가수 프로듀싱을 시작하는 작곡가가 우연히도 실력이 엄청났다. 데뷔곡이 우연히 알고리즘을 타고 유명해졌다. 이 모든 우연 중 하나라도 어긋났으면 지금의 QWER이 있었을까? 또, 이상 대신 현실만을 바라봤다면 이 우연들을 기회로 만들 수 있었을까? 이런 이유로 QWER에게는 낭만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단순히 복권에 당첨되는 것을 낭만적이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비현실적인 이상에 모든 걸 걸고 자신을 던져서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것을 낭만적이라고 한다. 우연적 만남들 뒤에는 필연적인 성장이 있었다. 디스코드라는 우연 뒤에는 고민중독이라는 필연이 있었다. 커버를 했던 선배 가수의 곡이 우연히 역주행을 하게 된 뒤, 내 이름 맑음이라는 필연이 이어졌다. 우연은 우연으로 끝나지 않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abc31분 전
Merci. 단 한마디로 다른 대륙의, 다른 언어의, 다른 문화를 쓰는 사람들을 열광시킬 수 있을까? 아니 존재 자체만으로 열광시킬 수 있을까? 오늘 한 유명 게임의 대회가 열렸다. 그곳에서는 경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한 선수를 연호하며 환호했다. 게임에서 이기고 인터뷰를 할 때에는 거의 축구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열화와 같은 함성이 쏟아졌다. 이 장면을 보며 나는 큰 물에서 노는 단 하나의 슈퍼스타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깨닫게 되었다. 오랜 시간 동안의 커리어와 꾸준함의 서사는 그 누구에게도 또렷이 각인될 것이다. 그렇다. 서사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을 매료시키게 만들고 자기 자신을 몰입시켜 대입시킨다. 여기, 네 명의 각기 다른 서사를 지닌 사람들이 만났다. 하지만 그 서사를 일일이 나열할 필요는 없다. 그들은 이미 누군가의 슈퍼스타이기 때문이다. 아니, 아직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의 발걸음은 자질이 충만하다. 발걸음의 마지막 종착지인 지구정복이란 말은 누가 들어도 귀엽다라고 느끼거나 당연히 웃어넘길 것이다. 지구정복이라는 꿈이 그저 장난일 수도, 호기롭게 뱉은 말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한 번 뱉은 말은 그것대로 의미를 갖는다. 그것조차 서사인 것이다. 지금, 그 서사가 시작되려 한다. 우리들이 지켜줘야 하고 같이 이뤄내야 할 이야기이다. 그들의 한마디로 세상사람들이 열광할 때까지, 그들의 존재만으로 그들의 이름을 연호할 때까지 나는 응원하겠다. 나, 그리고 우리들의 슈퍼스타 QWER을...
ㄴㅎㅈㅈ30분 전
아니 난 진짜로 큐떱 노래 좋구나 누군지 한 번 알아볼까 이러다가 커뮤니티 등지에서 억지로 까는 글들 보면서 점점 호감이 생김. 까가 빠를 만드는게 이런거구나
ㅇㅅㅇ27분 전
어휴 이 ㅂㅅ
ddj21분 전
또또 공짜 바이럴해주네 ㅋㅋ 나도 억까하는 글보고 qwer이 뭔지 알게됐고 노래 자주 듣게됐음 니들이 qwer 홍보해주는거 1등공신인거 기억해둬라 ㅋㅋㅋ
ㅇㅅㅇ10분 전
ft아일랜드는 전곡 자작함?
ㅎㅎ9분 전
판반꿀ㅋㅋㅋ
ㅇㅇㅇ3분 전
싫어하는거까진 인정하는데 나만싫냐고 빽빽대면서 가스라이팅질하는건 잘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