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마운자로 고민
키 158/63 키로 , 당화혈색소 5.8 이고 BMI 28, 나이 54세
살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한 8키로만 빼고 싶어요
다만 마운자로 맞다가 그만두면 요요 온다고 해서 고민중요
동생이 마운자로 5mg맞고 8키로 뺏는데 전신 피부트러블 올라와서 더 고민되네요.
병원에서는 마운자로와 상관없다고 하는데 그전에는 트러블 없던지라 부작용 같긴한데 2군데 병원에서 모두 아니라고 했다네요
고도비만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고민되네요
마운자로 위고비 맞은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댓글 11
ㅎㅁ2시간 전
그런건 사직 육신 건강한 젊은애들이 해도 어디가 나빠졌네 마네 하는데 다 늙어서 했다가 머리 다 빠지거나 췌장 완전 맛탱이 가서 후회해보려고? 걍 좋은거 적게 먹고 나쁜거 먹지 말고 운동하면서 천천히 빼요.
ㅇㅈㅁㅎ(119.118)1시간 전
근육 유지를 포기한 모든 다이어트의 결말은 무조건 요요입니다..
ㅎㅇ(164.13)1시간 전
마운자로 8개월째 투여중입니다. 당뇨가 있고 골격근량 32~35 왔다갔다하고 173/88에서 75까지 감량했어요.. 식사는 밀가루와 단음식 줄였고 당뇨때문에 걍 일반식으로 조절하고 있어요 운동은 매일 강아지 산책 30분 이외엔 딱히 안한거 같아요 부작용은 상처 난게 없는데 피부가 아픈거랑 머리숱 줄은 거 외엔 없어요 요요는 무슨 다이어트를 해도 옵니다. 3개월동안 매일 두시간씩 운동하며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어서 8키로 감량해도 식단 끝나면 요요와요... 요요는 본인 의지에 달린거예요
wcxj1시간 전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게, 모든 다이어트는 그만두는 순간 요요를 동반합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라서 요요가 오는게 아니라 평소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무조건 요요가 와요. 헬스장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운동해서 살뺀다고해도 요요는 옵니다. 그리고 요요 걱정하다가 살 안빼면 몸이 더 망가지는데, 요요 온다고 무서워서 다이어트 안한다는 것은 핑계일뿐입니다.
ㅇㄱㅁ1시간 전
평생 다이어트 인생 입니다. 20대 부터 굶기, 토하기, 원푸드, 1일 1식, 간헐적 단식 안 해 본 게 없어요. 운동은 20대 부터 매일 주 6회 이상 근력 유산소 했구요. 결론은 식단 없으면 안 빠지구요. 저랑 나이대 비슷하신데 올 해 4월에 건강검진하고 자각 해서 3달 만에 10 키로 정보 감량 했어요. 아침 : 단백질 음료 삶은 계란 2개 ( 억지로라도 먹었어요 ) 삶은 계란은 점심 전 까지 나눠서 먹기도 하고 소금이랑 먹었네요. 점심 : 다이어트 식단 도시락도 먹고 했는데, 직장인이라 일반식 1/2 절식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 정도 배 부르면 안 먹게 됩니다. 저녁 : 단백질, 야채 위주 ( 전 주로 유기농 미역 참치액젓 넣어서 끊여서 순두부 넣고 팽이버섯 넣고 오트밀 조금 넣고 죽 처럼 끊여서 먹었어요, 김치랑 ) 본인이랑 맞는 식단 찾아서 드시면 됩니다. 탄수화물을 빼고, 단백질, 야채 위주로. 샐러드도 먹고 컵누들 오트밀 넣어서도 끊여 먹고, 팽이버섯 많이 넣고 먹고. 뭐 그랬어요. 저녁 먹고 무조건 하루에 걸었구요. 만보 채웠습니다. 요즘은 일반식 점심 다 먹을 때 있고 저녁에 너무 더워서 좀 덜 걸었다 싶으면 실내 자전거 30분 탔어요. 보조제 이것 저것 다 먹었는데 전 리XX 어디서 보고 먹었구요, 식단하고 운동하고 약간 도움 받은 것 같고 그러네요. 마운자로에 의지하기 보다는 우리 나이는 습관을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경험 공유 해 드립니다.
ㅋㅋ1시간 전
많은 사람들이 운동운동 그러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거임. 20대때 젊고 살성 좋을 땐 고도비만 아닌 이상 주사 맞으면 빨리 효과 보고 조금만 운동해도 탄탄한 피부가 유지 되겠지만 나이 들고 살찐 상태에서 약물로 살을 빼게 되면 살의 탄력이 급격하게 쳐지고 몸의 생체 리듬이 다 망가짐. 그래서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이 나타나는 거고. 다이어트는 급하지 않게 무조건 천천히 식단, 운동으로 장기전으로 가야 됨. 몇 년 전 내가 160에 60키로 나갔었는데 길게 2년 잡고 매일 퇴근하고 만보 걷고 둘레길 등산로 30분 걷다가 들어 옴. 밥 세끼 다 맛있게 챙겨 먹는 대신에 간식 술 다 끊음. 오로지 밥 세끼만 먹음. 저녁은 6시전에 무조건 먹고 외식은 특정 이벤트 아닌 이상 절대 안함. 그렇게 1년 지나고 13키로 빠져서 현재 47키로임. 약물에 의존하면 그거 끊는 순간 다시 요요옴. 식습관 개선 못하면 평생 살과 싸워야 됨.
gxa(121.156)1시간 전
덜먹고 운동해봤어요?
ㅊㅋㅊ(186.19)57분 전
그런 거 하지 마시고 정석대로 하시죠. 수도권에 계시면 김용수 트레이너 만나보세요 우선 유튜브 채널을 보세요~~원격 관리도 해준대요 저는 158에 54킬로. 그닥 절실하지 않아서 그분 영상을 보며 집에서 혼자 적당히 관리합니다.
ㅁㅁ(150.50)55분 전
158에63은 고도비만맞음
vs42분 전
췌장 녹는다는 뉴스 검색해보세요
냥18분 전
요요 걱정하는 거 레알 현실적이네요 8키로가 딱 애매해서 더 고민될듯요 동생 트러블도 저건 좀 어이없네 팩트임 싶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