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다들 이런가요?
미래를 함께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진다는 게 이런 기분인 줄은 몰랐습니다…
결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앞으로를 이야기하던 사람이 이제는 아무 소식도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는 게 아직도 가끔은 낯설게 느껴지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들은 괜찮아졌는데, 이상하게 그때 함께 이야기했던 미래는 쉽게 잊히지 않네요
가끔 문득 궁금해집니다.
당신도 한 번쯤은 우리가 함께 이야기했던 미래를 떠올린 적이 있나요?
댓글 7
ㅎㄷㅇ2시간 전
놀구있네.
qd2시간 전
시간 지나고 다른 사람 만나고 삶에 치이는 나이가 되면 진짜 까맣게 잊게됨. 그사람과의 미래뿐만 아니라 그사람의 존재자체가 잊혀짐.
dd(166.193)2시간 전
정신차려라.
ags(121.189)1시간 전
처음 몇개월이 힘들지 안보면 또.다..잊혀 집디다.
eh(162.126)1시간 전
한 20년 지나면 이름이 뭐였더라... 기억도 잘 안 남.
ㄴㅋㅁㄷ1시간 전
애를 몇 낳고 살던 사람들도 이혼을 하는데.. 그저 연애가 끝이 났을 뿐. 당신과 꿈꾸던 미래는, 다른 사람과 꿈꾸겠죠. 다 잊고 앞만 보세요.
avcx46분 전
걍 그 미래만 남겨두고 간 거라 더 아픈거지 팩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