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머니는 아들과 같이 살고 싶어하시나요?

ㅇㅂ· 2026.07.24 03:02· 조회 291
이혼으로 혼자 사시면 아들 결혼해도 같이 살길 원하는지 궁금해요. 이런 경우 아들의 마음도 궁금하구요
댓글 13
ㅋㄹ(187.91)07-24
홀어머니 한테 아들은 남편이예요 당연히 같이 살고 싶어하죠 아들도 홀어머니가 같이 살고 싶다하면 불쌍하다고 같이 살고 싶어해요 피해야 될 결혼 상대예요
ㅅㅋㄹㅈ(126.219)07-24
아들이 결혼하면 같이 살고싶은거같던데요? 제지인 시모는 아들 고딩때 기숙사보내고 딴남자랑 살림 살다가 20년 지나서 아들 결혼하니깐 남자랑 바로 헤어지고 아들이랑 같이 살고싶다고 했다든데;;;;
no07-24
그리도 같이 살고 싶다고 노래하다가도 강제합가 강요로 이혼하면 합가 절대 안함. 참 아이러니하다는거
dd07-24
딸들이랑 같이 살아도 출가한 아들바라기 시어머니. 우리 아버님이 시어머니보다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ㅈㄴ(187.237)07-24
사람마다 달라요. 울 시어머니는 결혼 직전에 사별 ╋ 외아들인데 같이 살자고 안하세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신 건 아닌데 지역이 너무 다르다 보니 원래 살고 계시는 지역은 안떠나고 싶은 마음이 크신거 같아요
ㅋㅂㄷ(183.206)07-24
완전 사람바이사람이요. 저희 엄마 홀어머니신데 절대절대 자식이랑 같이 안 살고싶다고 얘기하셨어요. 형제 분들 근처에서 (물론 자식들이나 엄마 형제 분들 주거지 모두 다 서울이긴 합니다) 계속 사실 것 같아요.
gg07-24
모든 사람들의 욕망 아닐까? 혼자 외롭게 사는 것보다 대우받고 용돈 받고 보필받으면서 살고 싶은게 인간의 욕망이지...
wjs(127.137)07-24
합가 여부는 시어머니 개인 성향에 따라 달라요. 남편이 멀쩡히 살아있어도 아들 3명 ╋며느리3명╋손주들까지 한 집에 같이 끼고 살겠다고 욕심부리다 전부 이혼시키는 아주머니도 있지만 반대로 홀아들 장가 보내서 집에서 내보낸 다음 원래 살던 집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가서 평생 꿈이었던 예술활동에 전념하시는 아주머니도 있고 다들 제각각이에요.
kq07-24
따로살고 가까운곳에 사는걸 원할듯
ㄱㄱ(212.130)07-24
케바케 사바사.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내와 상의해 어머니 모시겠다고 하니 어머니가 단칼에 거절. "다 늙어서 며느리 눈치밥 먹고싶지 않다. 이동네 사람들과 교회식구들 떠나 니네동네로는 못간다. 이제야 홀가분해졌는데 또 부대끼고 싶지않다." 지식이 짧은 여자들이 뭐든지 획일적으로 판단하려는 경향 있는데,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음. 직접 겪고 디테일을 파악해야 알수 있는게 많음. 그게 귀찮으면 삶에 변화를 줘선 안됨. 결혼같은 변화. 직접 만나고 자주 대화하면서 파악해야할 케바케 사바사
ㄱㄱ(231.142)07-24
아들이 미혼이라 밥 차려줘야 하면 싫어하고 기혼이면 밥 얻어먹고 싶어서 같이 살고 싶어하더라 이혼이면 자식도 딱히 흔들리진 않던데 사별이면 급 효자되는 아들들 많음
ㅈㄹㅎ(125.214)07-24
엄마는 당연히 같이 살고 싶어하겠죠.. 그래야 내가 편하니까. 경제적으로든 육체적으로 편해지니까. 아들은 솔직히 꺼려지죠, 경제적으로 물리적으로 힘들어 지니까. 감정적으로도 힘들어질 요소도 많고. 그런데 엄마가 원하니까.. 그래야 하나 싶을 꺼고.
vv(189.209)07-24
울 시모는 사별 홀시모인데 같이 살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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