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홀어머니는 아들과 같이 살고 싶어하시나요?
이혼으로 혼자 사시면 아들 결혼해도 같이 살길 원하는지
궁금해요.
이런 경우 아들의 마음도 궁금하구요
댓글 8
ㅋㄹ(187.91)3시간 전
홀어머니 한테 아들은 남편이예요 당연히 같이 살고 싶어하죠 아들도 홀어머니가 같이 살고 싶다하면 불쌍하다고 같이 살고 싶어해요 피해야 될 결혼 상대예요
ㅅㅋㄹㅈ(126.219)2시간 전
아들이 결혼하면 같이 살고싶은거같던데요? 제지인 시모는 아들 고딩때 기숙사보내고 딴남자랑 살림 살다가 20년 지나서 아들 결혼하니깐 남자랑 바로 헤어지고 아들이랑 같이 살고싶다고 했다든데;;;;
no2시간 전
그리도 같이 살고 싶다고 노래하다가도 강제합가 강요로 이혼하면 합가 절대 안함. 참 아이러니하다는거
dd2시간 전
딸들이랑 같이 살아도 출가한 아들바라기 시어머니. 우리 아버님이 시어머니보다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ㅈㄴ(187.237)2시간 전
사람마다 달라요. 울 시어머니는 결혼 직전에 사별 ╋ 외아들인데 같이 살자고 안하세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신 건 아닌데 지역이 너무 다르다 보니 원래 살고 계시는 지역은 안떠나고 싶은 마음이 크신거 같아요
ㅋㅂㄷ(183.206)2시간 전
완전 사람바이사람이요. 저희 엄마 홀어머니신데 절대절대 자식이랑 같이 안 살고싶다고 얘기하셨어요. 형제 분들 근처에서 (물론 자식들이나 엄마 형제 분들 주거지 모두 다 서울이긴 합니다) 계속 사실 것 같아요.
gg2시간 전
모든 사람들의 욕망 아닐까? 혼자 외롭게 사는 것보다 대우받고 용돈 받고 보필받으면서 살고 싶은게 인간의 욕망이지...
wjs(127.137)2시간 전
합가 여부는 시어머니 개인 성향에 따라 달라요. 남편이 멀쩡히 살아있어도 아들 3명 ╋며느리3명╋손주들까지 한 집에 같이 끼고 살겠다고 욕심부리다 전부 이혼시키는 아주머니도 있지만 반대로 홀아들 장가 보내서 집에서 내보낸 다음 원래 살던 집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가서 평생 꿈이었던 예술활동에 전념하시는 아주머니도 있고 다들 제각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