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짝사랑 하는거 다 알면서 이용해먹을거 다 먹고.. 근데 이용하는거 다 알면서도 다 받아줬는데 이젠 진짜 그만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러다가도 또 화가 치밀어오르고. 병신같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언젠간 내꺼로 만들겠다고 열심히 헌신했는데 결국엔 진짜 이용만 당하고 나니까 너무너무 내자신이 화가나. 이제 진짜 그만하고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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