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못하고 미처버리겠어요....객관적 의견 제발 부탁드립니다.

ㅅㅈ· 2026.07.24 04:10· 조회 241
결혼 20년차 입니다.바람핀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아니라고 발뺌하고 저를 미친년으로 몰아가는데 돌겠어요 이미 남편은 14년전 바람을 펴서 그 여자가 저 다니는 회사앞 찾아오고 했었어요. 잘못했다 싹싹빌길래 아들도 5살이었고 용서하고 살다가, 5년전쯤 회사 입사한 여직원이랑 전화통화하는걸 들었는데 키스를 해서 좋았다 어쩌고하는 통화를 제가 듣게되어 지랄했더니 제가 잘못들은거다 잡아뗐고 그것외엔 아무런 증거도 없던데다, 오해하게해서 미안하다 하도 그래서 잘풀고 넘어가 살다가 최근 6개월~1년간 이상한 증거가 계속 보였어요 모텔이나 호텔에서 가져온듯한 커피2포, 티백2포, 생수, 업소용콜라, 남은피자 2~3조각포장, 맥주한두병, 어메니티......... 그래서 폰 비번알아내 열어보니 카톡에 예전에 5년전 그여자랑 "뽀뽀할뻔했다" 는등 "오늘 즐거웠다" 대화오고간것 호텔앱 예약한내용 이렇게 딱 2가지 발견했는데 이것또한 아니라고 펄쩍펄쩍펄쩍펄쩍펄쩍펄쩍 날뛰는데 제가 오히려 미친년 되버렸어요. 카톡은 술취해서, 너무 친해서 그냥 나도모르게 쓴말이니 오해말라. 모텔 호텔은 회사직원들 출장오고했을때 예약해준거다 (회사대표라서) 그리고 여자문제도 그렇지만 평소에 신경질, 승질이 말도못해요.....늘 뭘 물어보는 말도 신경질승질 아주 죽겠어요 그런데 결혼 20년만에 이혼하려니 용기도 안나고, 그래도 그동안 미운정 고운정 쌓인정 끊어내려니 마음이 약해지기도 하고.... 재산도 반 나누니 갈곳도 없고..... 아들은 20살인데 이혼 하려니 반대를 하고요 마지막으로 참고 살아야하나.....정말 이도저도 결정을 못한지 벌써 고민만 3개월쨰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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