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나는 생각보다
나는 생각보다 빈틈이 많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은 늘 이런 나를 걱정하곤 한다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처세가
다른사람으로부터 나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게
지켜준다고 믿었는데
어느새 그 누구도 못오게 막지는 않았나 싶다
사실은 직관적인걸 좋아하고
공감능력이 너무 많아서 같이 힘들 정도
주변 사람들이 필요할만한것 좋아할것 같은거
맛있는거 챙겨주고 만들어주는거 너무 좋아한다
내가 애써 숨긴 모습들이
자꾸만 너 앞에서 튀어나올까봐 조심하곤 했는데
불쑥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누군가는 나에게 ‘ 너는 감정이 없어? 로봇이야? ’
라고 하기도 했는데
나는 속으로 그렇게 봤다면 성공이네 라고 생각했다 ㅎ
근데 너한테는 그렇게 못하겠고 안하게 된다
그냥 나를 좀 보여주고 싶다
댓글 6
ㄴㄴ(173.7)3시간 전
?!?!?!!! 장족의 발전이다. 속으로 꽁꽁 감추는 사람이 자기를 드러낼줄도 알고? 난 보기좋은데. 이성과 진심이 격하게 부딪혀본적 있어? 내가 그래서...
ㄹㅇ3시간 전
편하게 살아
ㅇㅁㅇ2시간 전
쓰니 여자야?
ㅁㄴㅇ2시간 전
귀엽네
ㅜㅜ1시간 전
너 감정과잉이자나
ㅈㅅ1시간 전
겉은 로봇같은데 속은 완전 생각많은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