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나는 생각보다

ㄷㄷㅊ· 2026.07.22 01:47· 조회 247
나는 생각보다 빈틈이 많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은 늘 이런 나를 걱정하곤 한다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처세가 다른사람으로부터 나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게 지켜준다고 믿었는데 어느새 그 누구도 못오게 막지는 않았나 싶다 사실은 직관적인걸 좋아하고 공감능력이 너무 많아서 같이 힘들 정도 주변 사람들이 필요할만한것 좋아할것 같은거 맛있는거 챙겨주고 만들어주는거 너무 좋아한다 내가 애써 숨긴 모습들이 자꾸만 너 앞에서 튀어나올까봐 조심하곤 했는데 불쑥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누군가는 나에게 ‘ 너는 감정이 없어? 로봇이야? ’ 라고 하기도 했는데 나는 속으로 그렇게 봤다면 성공이네 라고 생각했다 ㅎ 근데 너한테는 그렇게 못하겠고 안하게 된다 그냥 나를 좀 보여주고 싶다
댓글 6
ㄴㄴ(173.7)07-22
?!?!?!!! 장족의 발전이다. 속으로 꽁꽁 감추는 사람이 자기를 드러낼줄도 알고? 난 보기좋은데. 이성과 진심이 격하게 부딪혀본적 있어? 내가 그래서...
ㄹㅇ07-22
편하게 살아
ㅇㅁㅇ07-22
쓰니 여자야?
ㅁㄴㅇ07-22
귀엽네
ㅜㅜ07-22
너 감정과잉이자나
ㅈㅅ07-22
겉은 로봇같은데 속은 완전 생각많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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