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런 식으로 소통하는게 흔한가요??
1.
함께 뭘 하는 상황에서,
A는 자기 생각이나 뭐 그런 제반사항 설명 하나도 없이 이렇게 하자고 얘기함
B는 그걸듣고 왜 그렇게 하는지 의문이 들어 물어봄
A는 그걸 자기가 하나하나 다 설명해야 하냐고 짜증냄
싸움으로 번짐..
2.
A가 1을 얘기함
B는 1로 알아듣고 시간이 지남
이 사이에 A 상황이 좀 바뀌어서 1이 2가됨
A는 1에서 2가 됐다는 과정에 대한 언급없이 2를 얘기함
B는 1이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2를 말하는지 이해가 안돼서 1아니냐고 물어봄
A는 아닌데 2인데? 라고 대답함
B는 혼란스러워서 뭐가 맞는지 모르는채로 하나하나 물어보며 갑자기 2가 된 배경에 대해 파악함, 왜 변경된 과정 얘길 안해서 헷갈리게 하냐고 얘기함
A는 처음엔 자긴 말했다고 하다가, 그런거 하나하나 어떻게 말하냐고 짜증냄
싸움으로 번짐..
제가 B인데요,
A처럼 소통하는 성향도 일반적인 의사소통의 한 방식이구나 생각하고 제가 더 이해하고 먼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걸까요??
저는 A가 소통을 충분히 하지 않는다고 느껴지고 저런 대화가 오갈 때 마다 스무고개하는 것 같아 너무 답답하고 힘든데, 저런 방식도 일반 범주에 들어가는 소통 방식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 1
qwe18시간 전
저건 일반적인 소통이라기보다 걍 설명을 안 하는 거죠. 왜 1이 2가 됐는지 말도 없이 몰아붙이면 누가 안 헷갈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