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누이가 어머니한테 아내 흉을 보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아내가 요즘 시어머니한테 자꾸 이상한 핀잔을 듣는다고 해요.
자세히 들어보니 제 누나가 어머니한테 뭔가를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확인은 못 했는데 아내가 억울해하는 게 눈에 보여서요.
제가 누나한테 직접 물어봐야 하나 싶은데 그러면 더 크게 싸울 것 같고.
어머니한테 여쭤봐도 "별 말 없었다" 이러실 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중간에서 중재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서요.
비슷하게 시누이 문제 겪어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8
ㅇㅇㅇ1시간 전
내 경험 그대로 얘기해드림. 와이프한테 그런 말 듣자마자 본가에 전화해서 앞으로 우리집 관련된일 모든 내용은 나한테 하라고함. 그리고 친누나 한테 "한번더 아가리 지껄이면 가서 그 주둥이 찢어놓는다"고엄포함 중재 역할 하실거면 제대로 하시고 어줍잖게 하시면 상황만 더 꼬임 중재 할꺼면 제대로 하셔야 나중에 뒷말 안나옴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이제 결혼 하셨으니 배우자가 내 가족이고 가정입니다. 그것만 명심하세요
ㅇㅊ(191.135)1시간 전
그니까 누나가 문제네 손부터 봐야지
ㅜㅜ(156.241)1시간 전
요즘 주작은 상하수직관계도 제대로 못알고 쓰는가봉가... 멀어째..가족들에게 개지랄떨고 아내편되어야지
gg35분 전
이럴 때는 쓰니님이 와이프편이 돼주어야죠. 누나나 어머니께 먼저 말하지 마시고, 와이프한테 대신 미안하다 한번만 더 안좋은소리 내 귀에 들리면 누나, 엄마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만해도 기분좋아질거예요.
ㄷㅇㅂㅁ33분 전
누나와 어머니한테 우리집 모든 연락은 나한테 하라고 하고 왜 그러냐고 묻거든 그게 맞다고만하고 와이프 스마트폰에서 다 차단하면 됨. 크게 싸우든 말든 와아프한테 연락하면 지랄 한 번하고 너도 연락 끊고 하면 해결돼. 관계를 다시 정립하는 데 한 번은 겪어야 되는 일이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만나면 돼. 그 때도 와이프를 타박한다거나 하면 바로 일어서고 연락을 다시 끊어 몇 번 하다보면 자리가 잡혀
ㄹㅇ28분 전
여자가 쓴건지..남자가 쓴건지...
cgxf18분 전
이건 레알 어머니보다 누나 쪽을 먼저 잡아야 돼. 계속 끼어들면 개판 난다
ff(245.61)18분 전
누나한테 먼저 묻는게 맞말인듯 어머니만 잡아봤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