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둬야할지.. 버텨야할지 너무 어려워요

ㅇㅂ(120.174)· 2026.07.28 07:43· 조회 221
제가 연기를 준비하느냐 벌써 삼십대 중반인데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첫회사에요 그동안 제대로된 회사생활을 안해봐서 그런지 적응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뭐랄까 다들 반기지않는 분위기에 아무래도 제가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입사했기때문에 다들 왜 뽑앗어? 하는 느낌 ㅋㅋㅋ 말한마디 친절한사람 표정하나 부드러운사람이 없어요 근데 저한케 그러는걸 떠나서 회사분위기가 굉장히 삭막해요 각자 할일만 하는느낌 괴롭힘이 있는건 아니라 저도 이렁걸로 그만두는걸 고민하는게 맞나싶은데 그냥 이회사 분위기 자체가 저랑 안맞는느낌..?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높은분들 제외 다 제 또래에요 그 또래 사이에서도 연봉도 최저 직급도 제일 막내라는 사실이 절 엄청 주늑들게하네요 ㅠㅠ 나이가 나이인지라 되도 않는 연기하지말고 이제 안정적이게 회사 다녀보자해서 정말 50통 넘게 지원하고 겨우 입사한곳인데 지금 두달 남짓 지났는데도 적응못하고 그만둘까 말까 고민하는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하게 느껴뎌서 하루하루 우울합니다 주변에선 버텨라 신입은 다그런거다 버티면 괜찮을거다 하는데 제 성향상 이런분위기에서 몇년씩 다닐수잇을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하루하루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출근시간만되면 두렵고 퇴근후에도 내일 출근할생각에 우울해 미치겠어요 차라리 빨리 그만두고 재취업에 도전해볼까해도 다른 회사라고 분위기가 편할지도 미지수인것이고.. 회사 동료들과 잘지냐고싶은 마음은 아니에요 나한테 잘해달란 투정도 아니고 다만 매일 불편한 긴장감속에서 눈치보고 저를 향한 그런 띠꺼운 시선 견디는게 곤욕이네요… 정말 그냥 버텨야하는걸까요? 요즘 시대에 취업된것도 운이지만… 버틸수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다행인건 투잡을 하는일이 있어서 회사 그만둔다고 당장 굶진 않겠지만 오히려 돈나올 구멍이 있어서 자꾸 나약해지는건가싶네요.. 전 그냥 출근하는게 두렵지않았음해요 저는 마음이 편한한게 중요한사람인거같아요 뭐든 항상 사람관계에 제일 많이 휩쓸렸던걸 제가 너무 스스로 잘알아서 더욱더 먼 미래를 봤을때 그걸 고려하는거같아요 버티면 나아질까요..? 아님 다시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ㅠㅠ
댓글 7
rxf6시간 전
서른 중반이 뭘 나이가 많다고... 이력서 50통 넣었다며 그것도 못 버틸거면 일 안해야지. 집에 돈은 좀 있으신가...?
ㅁㅎㄴㄹ(205.43)6시간 전
연기를 준비하느냐 벌써 30대 중반... 음.. 음.. 음.. 20대 중반 부터 준비했다고 해도 어림잡아도 10년이상 준비 하셨겠네요 무얼 준비하신걸까요? 그 시간 동안 수많은 실패를 겪으셨을텐데 어떠한 성장도 못 하신건가요..? 연기 준비하면서 쏟은 열정과 실패에 좌절을 맛본 사람이라면 이런글은 못쓸거 같은데요... 나이 30대중반인데 뭐 어쩌라고요 면접 50통 넘게 넣어서 붙은곳이면 님 시장가치가 바닥이라는 거에요 가치가 낮은 사람을 뽑았으니 기존직원들도 좋아할수가 없겠죠? 기존직원들 신경안쓰고 철판 깔고 뻔뻔하게 다니던지 아니면 막내인거 인지하고 싹싹하게 하세요^^ 마음이 편안해야..ㅋㅋㅋ 배부른소리 하시네요 부업을해서 당장 굶어죽지 않는다.. 그렇다면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게 사시면 되요 글속에 정답이 있네요 어디가서 노력없이 적절한 대우 받을 거라는 생각은 진짜 오만 이셔요 제말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다른분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최대한 활기차게 인사부터 해보세요 본인이 뭔가를 해보고 남에게 요구 하세요 .. 나이 운운하지 마시고.. 잘못한건 아니죠.. 그래도 본인이 늦게 시작 하신거에요 그 회사에서 막내라는 인지 정도는 하시고요 .. 그렇다고 부당한 일을 참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asd(247.157)6시간 전
연기자 되면 지금 그 상황보다 더 한 일들이 많을텐데 그건 어찌 버티실려고, 알바도 못하실듯....
hg6시간 전
연기하는분이시라니.. 연기라고 생각하세요 나는 지금 싹싹한 막내 신입이다 누가 말 안 걸어도 상관없는 마이웨이로 사는 스타일이고 그 와중에 일은 기가 막히게 잘하는 역할이다 라고. 다른 직원들 입장에서 서른 중반의 신입? 말 걸기도 애매합니다 님은 다들 님한테 시큰등하다지만 그들 입장에선 일 막 시키기도 애매하고 불편하긴 매 한가지라는겁니다 저는 본래 성격이 시큰둥하고 잘 웃지도 않고 시니컬한데 회사에선 밝고 친절하다는 평가 받습니다 누군가는 그걸 가식이라고 하고 이중적이라고 하지만 그게 내 생존전략인거고 저는 그렇게 사회에서 살아남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까지 연기에 대한 꿈을 못 버린게 문제가 아니라 살고 버티기위해 억지로 안 맞는 옷을 입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요? 꿈없는 사람없고 다들 좋아서 회사생활 하는거 아닙니다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먹고 사는게 간절하지 않으니 불만이 생기는건데 그런 마음이면 어딜가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ㅅㄴㅂ5시간 전
먼저 본인부터 바꿔요 그깟나이가 뭐라고 본인은 새까만 신입이다 마인 컨트로 쎄게 하고 선배님 대리님 호칭붙여서 뭐 할까요 물어보고 인사만 잘해도 먹고 들어가는데 나이어린 상사에게도 존칭확실하게 하시고
ㅗㅜㅑ5시간 전
본인이 연기를 해요? 주작글은 많이 써보신 듯 ㅋㅋ 이 글 본인 실황 아니고 주작이면 글쓴이 자식 만년백수
dd(158.49)5시간 전
반기지않는 분위기 .... 그건 다른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회사생활 다들 어렵고 힘듭니다 진짜 죽을맛인데 그렇게 버티는겁니다 똑같아요 ~ 다 집어던지고 때려치고 싶은데 그냥 참는게 사회생활입니다 진짜 다 참으면서 그렇구나 하면서 삽니다 ㅎ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