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동생부부일에 간섭한건가요?
올 3월 어느날 시댁 식구들하고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해서 시댁에 모임
난 방에 있고 시동생부부 시모 거실에서 대화함
근데 대화 내용이 내가 들었을때 저게 맞나 싶은거에요?
그 대화 내용 쓰니 한번 읽어봐주세요
동서가 깍두기를 담갔는데 소금을 굵은소금이 아니라 가는소금을 사용했다고 시동생이 시모한테 말을 안듣는다고 뭐라하는거에요
그랬더니 시모가 말 안듣는 사람은 때려야한다고 동서한테 계약서 쓰고 맞을래 이러는거임
이 말에 동서는 아뇨, 안 맞을래요
이럼
세상에 이런 미친 대화가 어딨음?
그러고 나서 다같이 식당에서 저녁 먹다가 내가
요즘은 와이프가 김치 담가주면 감사합니다하고 먹는거다 했더니 시동생이 본인집은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화를 냄
제가 시동생부부 일의 간섭을 한건가요?
이 일이 있고나서 시동생과의 관계가 안좋아졌어요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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