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아부지가 칭찬을 안해줘요ㅠ
저희 아부지는 진짜 무뚝뚝하세요
어느정도냐면 1년에 칭찬 세네번 들을까말까?
칭찬은 안해주시는데 또 저를 깎아 내리는 말은 엄청 잘하세요ㅋㅋ 진짜 맨날 듣는거같아요
많이 듣는 말은 뭐 못생겼다 뚱뚱하다 공부못한다
운동 못한다 이런 것들이거든여?ㅠㅠ(고1여고생이에여ㅠㅠ) 진짜 들을때마다 너무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구..그래여.. 저도 저 못생기고 뚱뚱한거 알고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아는데ㅠ 아부지까지도 그런말을 하시니까 진짜 속상해서 글 써여..아부지가 칭찬좀 해주시면 좋겠는데..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ㅠ 아부지가 칭찬안해주시는 이유가 자만할까봐? 겉멋들까봐 라고하셨는데 너무 칭찬도 안해주시고 깎아내리는 말만 저한테 해주시니까 저 조차도 저를 깎아내리고 그런거같아요. 친구들이 자기 자신 좀 그만 깎아내리라는데.. 전 진짜 제가 못났다고 생각하거든여..ㅠㅠㅠㅠㅠㅠ
아효 모르겠어여 문맥도 맞지도않고 그냥 속이 너무 답답해서 써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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